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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8/28 플레이져 플레이스

후하인 고고~~

훌랄라/비행기타고 훌랄라 | 2008/11/16 10:18 | 떵더리뿌직이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후하인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가기전에 홍콩 대만 여러곳을 생각했었는데... 좀 휴양지 같으면서 쇼핑도 할수 있을 만한곳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간 후하인... 후하인에서 2틀밤을 자고 방콕으로 이동해썽요

 

처음 수안나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후하인 까지 이동을 했는데 낮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후하힌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져서 오후 9시가 다됐었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4시간은 넘게 갔던 것 같아요. 그렇게 간곳이 후하인에 있는 AKA라는 리조트 였어요.

 

 

이곳이 AKA라는 리조트예요. 풀빌라로 된 리조트인데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공용 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이 식당쪽이구요. 나머지 한장의 사진은 프론트로 가는 길이에요. 처음에 도착했을때는 너무 어두운 밤이라 몰랐는데 아침에 식사하고 외출하러 나왔는데 입이 정말 안다물어질정도로 이쁘더라구요. 하늘도 맑고 높고...

 

 

이곳이 AKA 풀빌라입니다. 정말 너무 호화스러웠어요. 풀빌라 안에 수영장 1개 + 건물 2개 + 그리고 옥상까지... 1번사진이 문안으로 들어와서 문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구요. 2번사진이 침실. 그리고 3번 사진이 세면대입니다. 이풀빌라는 건물이 두개라서 건물 두군데 다 저렇게 세면다가 따로 있어요. 4번째 사진의 욕실도 그렇구요. 욕실은 세면장 밖에 야외에 위치해있어요. 전부 돌이고 딱딱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밤에 불 들어왔을때 정말 분위기는 좋던데요~ ^^

그리고 수영장... 빌라안에 있는 수영장 치고 꽤 길었어요. 6번째 사진은 첫번째 건물 뒷쪽으로 통하는길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이예요. 옥상으로 올라가면 7번사진처럼 침대가 있어요. 이걸 뭐라고 불러야하죠? 침대가 아니라... 흠. 여튼 이곳에 올라가면 시원하고 다른 풀빌라들도 보여서 AKA안이 이렇게 생겼구나 한눈에 볼수 있어요. 그리고 그 옥상에서 내려다본 수영장~ 그리고 수영장에서 올려다본 옥상 ~ ^^

마지막 사진은 침실이 있는 건물이 아닌 별채에 있는 방이예요. 이곳은 맛사지사를 불러서 맛사지 받을때 쓰는 방이라고 하네요.

 

너무나 호화스러운 빌라덕에 정말 호사한 2틀밤이었어요. ^^

하지만 후하인이라는 곳이 의외로 가볼대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맛사지 받고, 음식 먹는거에 좀 열중을 했어요. 특히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 생새우도 먹어보고... ^^

 

그렇게 2틀 밤을 후하인의 AKA에서 지냈다가 다시 방콩으로 이동했어요. 이동할때는 후하인 시내에서 미리 예약한 택시 기사분이 오셔서 픽업해주셨어요. 그런데 너무 좋은 벤이었어요. ^^ 사실 이 택시를 예약할때 미리 AKA가 지내는 곳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좋은 곳이라서 좀 바가지 쓸수도 있다고 해서요. 여튼 그렇게 택시를 타고 방콕으로 이동...

 

 

방콕에서는 오리엔탈타이에서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이틀밤.. ^^ 예약을 제가 안해서 모르지만 꽤나 고급호텔로 통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안에도 좀 오래되보여도 새로 리뉴얼했다해서 그런지 세련되면서도 기품이있는 방이었다고나 할까요? 가장 작은 방이었어요. 사실 방이 너무 비싸고 프로모션으로 예약한거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슬리퍼, 반바지, 소매없는옷은 못입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들어갈때 호텔 정문에 경고문도 보여요.

 

방콕에서는 백화점 가서 쇼핑도 하고, 발맛사지, 전신오일맛사지, 태국전통맛사지, 게다가 손톱관리까지 받았답니다. 먹는건 두말할 필요없이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먹었구요. 특히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대게요리가 쵝오였어요.

 

 

 

마지막 하룻밤을 묶은 레지던스 호텔이예요. 호텔이름이 뭐였더라??? 플레이져플레이스 랑수안이었을거예요. 그냥 레지던스 호텔답게 취사도구며, 집기들도 있었구요. 수영장은 정말 좋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수영을 못했지만 호텔 10몇층이던가에 있는데 크기는 작지만 고층에 수영장이 야외로 되어있어서 근처 경치를 볼수도 있어요. ^^ 마지막날이라 할일이 많은 관계로 수영장은 패스~

 

마지막 날 밤이라서 그런지 플레이져플레이스 랑수안에서는 야밤에 발맛사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받자고 밤 12시에 나갔다 오기까지 했죠. 사실 새벽 일찍일어나서 비행기를 타러가야했거든요. 그런데 랑수안이라는곳은 택시가 정말 불친절 하더라구요. 사실 그쪽이 차가 많이 막힌다고 하네요. 그래서 택시 잡기도 택시타고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불편했어요. 한번은 택시가 전철역에 내려줘버리면서 전철타고 가라고 그러고 -_- 또 한번은 어처구니 없이 많은 요금을 요구했는데 가는중에 막히니 전철역에서 역시 또 내려주던군요. -_- 마지막 하루가 좀 이런저런 일로 피곤하고 짜증나는 기사님 덕분에 좋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2008년도 여름휴가는 가버렸네요. 정말 다시 가고 싶었던 AKA리조트와 잊지못할 음식들~ 그 잊지못하는 음식맛에 서울에 돌어와서도 태국요리 먹으러 몇번 갔네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태국요리는 오나전 고급요리처럼 비싸지만.. T^T 하지만 명동에 싼 태국 음식점을 발견해서 ^^ 급 기분 좋아졌습니다.

식당이름이 "태국식당" ㅋㅋ 담에 또 갔다오게 되면 소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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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져 플레이스

일상/생각 | 2007/08/28 21:29 | 떵더리뿌직이

 

금토일 플레이져 플레이스를 갔다왔다. 흠흠...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넓직했다. 사진은 좀 좁아보이지만...

 

 

방은 햇빛이 바로 들어와서 커튼을 쳐두지 않으면 선텐까지 될정도... 그래도 덕분에 방이 환함.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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