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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아인의 아카리조트 약간은 호화스러운 리조트... 숙소 안은 2동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들어가서 좌측은 침실이 있는 건물, 우측은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침실이 있는 건물이다.

침실이 있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야외에서 누워쉴수 있도록 야외 침대가 하나 더 있고, 그 위에는 커다란 선풍기가 달려있어 시원하게 쉴 수 있다.

프라이빗 풀이 있으며, 길이가 생각보다 꽤 길어서 수영하기에도 괜찮다. 파라솔도 있고, 풀베드도 있어서 숙소 안에서만 놀아도 하루 진종일 놀 수 있을 정도!

또한 씻을 수 있는 목욕시설은 양쪽 2동안에 다 있는데 야외에 마련되어있다. 돌로 되어있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명도 좋고 야외라서 꽤 분위기가 좋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텔레비젼이 작다는거! ^^ 그리고 리조트가 넓어서 외출하거나 들어올때는 프론트에 전화를 하면 델릴러 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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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휴가였어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그리고 2,3은 토,일요일 그리고 4일은 샌드위치로 쉬고 5일은 어린이날... 야호!!! 하지만 난 근로자의 날만 쉬고 2,3,4,5 다 출근해버렸어요. 일은 밀리고 남들 놀때 일을해도 따라갈까 말까가 되버린 상황이예요. 요즘 왜이렇게 일이 밀려버렸는지.

5월 5일도 끝내는 지나버리고 5월 6일이 자정이 넘어서야 퇴근을 하다니... 정말 슬프다. 그래도 친구가 잠시 놀러와서 태국 다녀온 선물이라고 이거저거 많이 주고 가서 좀 맘이 풀렸네요.

 

 

완전 선물세트가 따로없음... ㅜㅠ 내가 좋아하는 마마면과 그리고 똠양꿍... 그리고 하나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식 고추가루 비슷한거라네요. 나중에 요리같은거 할때 써보라고 사왔다는데... 어디다가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

 

 

이게 바로 그 고추양념... 겉에 CHILI PASTE-RED CHILI FLAVOR라고 쓰여있네요. 영어가 짧아서 우선 CHILI라는 말은 알겠거니. ^^ 앞에 사진보니 갖은 야채와 함게 놓여있네요. 아마 찍어먹는 용도인가? 고추장처럼...

 

 

뚜껑을 따보니 정말 고추장? 매콤한 냄새지만 우리나라 고추장과는 약간은 다른 냄새가 나네요. 안에 보이는 고추씨들~ 냄새를 맡아보니 그냥 야채를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입에 침이.. 고여버리는... ㅡㅡ++

 

 

그리고 쪼리~ 이제 곧 여름이니 신을 일이 많을 것 같네요. 안에 MADE IN CHINA 써있어서 뭐하러 중국제를 태국까지 가서 사왔냐니까.. 친구가 요즘 중국제 아닌게 어딨냐며... 그래도 유럽브랜드라며~ ^^;;; 난 장난한거였는데~ ㅋㅋ

 

이렇게 여행 갔다왔다고 선물까지 사다주는 친구가 너무 고마웠는데 나도 모르게 일에 치여서 그 친구한테 화도 냈네요. 같이 저녁먹기로 했는데 늦는다고해서 혼자 사무실에서 짜장면집에서 탕볶밥 시켜먹었거든요. -_- 그래서 신경질 냈는데... 그래도 친구가 좋은 점은 그런일은 빨리 눈감아주고 오히려 힘을 주는 건가보네요.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잠시 외출해서 친구 밥사주고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로... ㅜㅜ

친구야 고맙다.!!! 나도 신경쓸께~ >.^

후하인 고고~~

훌랄라/비행기타고 훌랄라 | 2008/11/16 10:18 | 떵더리뿌직이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후하인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가기전에 홍콩 대만 여러곳을 생각했었는데... 좀 휴양지 같으면서 쇼핑도 할수 있을 만한곳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간 후하인... 후하인에서 2틀밤을 자고 방콕으로 이동해썽요

 

처음 수안나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후하인 까지 이동을 했는데 낮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후하힌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져서 오후 9시가 다됐었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4시간은 넘게 갔던 것 같아요. 그렇게 간곳이 후하인에 있는 AKA라는 리조트 였어요.

 

 

이곳이 AKA라는 리조트예요. 풀빌라로 된 리조트인데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공용 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이 식당쪽이구요. 나머지 한장의 사진은 프론트로 가는 길이에요. 처음에 도착했을때는 너무 어두운 밤이라 몰랐는데 아침에 식사하고 외출하러 나왔는데 입이 정말 안다물어질정도로 이쁘더라구요. 하늘도 맑고 높고...

 

 

이곳이 AKA 풀빌라입니다. 정말 너무 호화스러웠어요. 풀빌라 안에 수영장 1개 + 건물 2개 + 그리고 옥상까지... 1번사진이 문안으로 들어와서 문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구요. 2번사진이 침실. 그리고 3번 사진이 세면대입니다. 이풀빌라는 건물이 두개라서 건물 두군데 다 저렇게 세면다가 따로 있어요. 4번째 사진의 욕실도 그렇구요. 욕실은 세면장 밖에 야외에 위치해있어요. 전부 돌이고 딱딱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밤에 불 들어왔을때 정말 분위기는 좋던데요~ ^^

그리고 수영장... 빌라안에 있는 수영장 치고 꽤 길었어요. 6번째 사진은 첫번째 건물 뒷쪽으로 통하는길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이예요. 옥상으로 올라가면 7번사진처럼 침대가 있어요. 이걸 뭐라고 불러야하죠? 침대가 아니라... 흠. 여튼 이곳에 올라가면 시원하고 다른 풀빌라들도 보여서 AKA안이 이렇게 생겼구나 한눈에 볼수 있어요. 그리고 그 옥상에서 내려다본 수영장~ 그리고 수영장에서 올려다본 옥상 ~ ^^

마지막 사진은 침실이 있는 건물이 아닌 별채에 있는 방이예요. 이곳은 맛사지사를 불러서 맛사지 받을때 쓰는 방이라고 하네요.

 

너무나 호화스러운 빌라덕에 정말 호사한 2틀밤이었어요. ^^

하지만 후하인이라는 곳이 의외로 가볼대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맛사지 받고, 음식 먹는거에 좀 열중을 했어요. 특히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 생새우도 먹어보고... ^^

 

그렇게 2틀 밤을 후하인의 AKA에서 지냈다가 다시 방콩으로 이동했어요. 이동할때는 후하인 시내에서 미리 예약한 택시 기사분이 오셔서 픽업해주셨어요. 그런데 너무 좋은 벤이었어요. ^^ 사실 이 택시를 예약할때 미리 AKA가 지내는 곳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좋은 곳이라서 좀 바가지 쓸수도 있다고 해서요. 여튼 그렇게 택시를 타고 방콕으로 이동...

 

 

방콕에서는 오리엔탈타이에서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이틀밤.. ^^ 예약을 제가 안해서 모르지만 꽤나 고급호텔로 통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안에도 좀 오래되보여도 새로 리뉴얼했다해서 그런지 세련되면서도 기품이있는 방이었다고나 할까요? 가장 작은 방이었어요. 사실 방이 너무 비싸고 프로모션으로 예약한거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슬리퍼, 반바지, 소매없는옷은 못입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들어갈때 호텔 정문에 경고문도 보여요.

 

방콕에서는 백화점 가서 쇼핑도 하고, 발맛사지, 전신오일맛사지, 태국전통맛사지, 게다가 손톱관리까지 받았답니다. 먹는건 두말할 필요없이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먹었구요. 특히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대게요리가 쵝오였어요.

 

 

 

마지막 하룻밤을 묶은 레지던스 호텔이예요. 호텔이름이 뭐였더라??? 플레이져플레이스 랑수안이었을거예요. 그냥 레지던스 호텔답게 취사도구며, 집기들도 있었구요. 수영장은 정말 좋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수영을 못했지만 호텔 10몇층이던가에 있는데 크기는 작지만 고층에 수영장이 야외로 되어있어서 근처 경치를 볼수도 있어요. ^^ 마지막날이라 할일이 많은 관계로 수영장은 패스~

 

마지막 날 밤이라서 그런지 플레이져플레이스 랑수안에서는 야밤에 발맛사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받자고 밤 12시에 나갔다 오기까지 했죠. 사실 새벽 일찍일어나서 비행기를 타러가야했거든요. 그런데 랑수안이라는곳은 택시가 정말 불친절 하더라구요. 사실 그쪽이 차가 많이 막힌다고 하네요. 그래서 택시 잡기도 택시타고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불편했어요. 한번은 택시가 전철역에 내려줘버리면서 전철타고 가라고 그러고 -_- 또 한번은 어처구니 없이 많은 요금을 요구했는데 가는중에 막히니 전철역에서 역시 또 내려주던군요. -_- 마지막 하루가 좀 이런저런 일로 피곤하고 짜증나는 기사님 덕분에 좋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2008년도 여름휴가는 가버렸네요. 정말 다시 가고 싶었던 AKA리조트와 잊지못할 음식들~ 그 잊지못하는 음식맛에 서울에 돌어와서도 태국요리 먹으러 몇번 갔네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태국요리는 오나전 고급요리처럼 비싸지만.. T^T 하지만 명동에 싼 태국 음식점을 발견해서 ^^ 급 기분 좋아졌습니다.

식당이름이 "태국식당" ㅋㅋ 담에 또 갔다오게 되면 소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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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만 많았던 가족여행.

이제 나이가 차서 다들 일을 하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언제나 힘들었는데... 이번엔 꼭 가자고... 큰누나가 일이 없을때를 맞춰서 작은누나랑 나는  휴가를 내고 아버지는 친구분에게 축사를 맡기고 떠나게됐다.

추운겨울이었던 탓에... 꼭 따뜻한 나라에 가자고... 그리고 워낙 맛사지로 유명해서 택한곳은 태국...

그렇게 떠난 여행은 4박 5일 뭐 알고보면 밤에 출발한거나 마찬가지라서 3박 4일? ㅎㅎ

큰누나 친구가 여행사를 하는덕에 조금은 고급인 풀빌라에 일정까지 다 알아서 짜준 덕에 우린 일정에 맞춰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 편한 여행이었다.

우리 5식구만을 전담해주는 가이드와 태국인 가이드, 그리고 운전해주시는 분까지 우리 5가족을 위해 3명이나 되는 인원이 우리의 여행을 같이 도와주셨다.

풀빌라는 말로만 들어봤지... 가본적은 처음. 2층짜리 집에 마당에는 수영장까지...

사실 5일내내 집앞 풀장에서만 놀아도 좋았을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간 산호섬. 사실 가격의 압박으로 조금은 지저분하다고 소문난 파타야를 선택. 하지만 그 안 산호섬으로 들어갔을때 사실 너무 좋았다. 그렇게 깨끗한 바닷물은 태어나서 처음본것 같았다.

좀 안좋았던건 바닷가에서 노는 사람이 전부 동양인이라는 점. 70%는 한국인 20%는 일본인, 나머지는 중국인?? 뭐 여튼 100%가까이가 전부 동양인이었다는거.

ㅎㅎ 그외에 돌아본 방콕에 있는 사원, 공원 등... 즐거운 여행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식구들과 같이 갔다는 점.

요즘들어서는 가족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점점 깨닫게 된다.

여행갈때까지는 몰랐는데, 지금 혼자 나와서 살다보니... 올해초, 같이갔던 태국여행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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