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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마끼, 유뷰초밥... 화려한 사무실 점심 밥상
- 2009/03/03 필리핀에서 사온 컵라면 Miki Sotanghon 뭐라고 읽어야하나?
- 2009/02/26 팍취 라면 ㅋㅋ
- 2009/01/13 처음으로 만들어본 두부조림
- 2008/12/12 멸치볶음
- 2008/12/10 오무라이스 (2)
- 2008/12/09 계란찜 정말 어렵네요.
- 2008/11/16 후하인 고고~~
오늘은 감자조림!!!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하는법을 대강 전수 받았다.
감자와 양파를 조금은 크게 썰어서 물에 끓인후 간장 + 국시장국을 넣고 조금 끓이다가...
고추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 넣은담에 약간 맛이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급하게
요리당을 아주 조금 넣어서 완성~ 나름 맛도 괜찮게 되었다는... ^^
그런데 문제는 매번 요리할때마다 야채가 아삭하게 못하고 물렁하게 될때까지 정신이 없는게 문제!!!
담엔 아삭하게 하리라~
근데 정말 어머님들은 어떻게 이렇게도 많은 반찬을 하실 줄 아는 걸까...
기본반찬 배우기도 이렇게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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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무실의 디자이너님의 집들이~
금요일 조금 일찍 맞추고 집에 놀러갔는데... 두둥!!! 완전 눈이 휘둥그레...
월남쌈, 마끼, 연어샐러드, 새우튀김, 등갈비... @.@
새우튀김이나 등갈비는 너무 이쁘기까지 해서 산거냐니까 직접했다는 울 디자이너님~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고수 다량 살포~
배터지게 먹고... 밤엔 3명만이 남아 마더 본날~ 쿄쿄 너무 배불렀다는...
전수받아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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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은 사무실에서 점심을 해먹거나 싸와서 먹는다.
그런데 우리 웹디자이너님이 재료들을 가져와서 유뷰초밥과 새우마끼와 참치마끼를 만들어줬다는...
나도 옆에서 돕는다고... 유부초밥에 밥넣는걸 했다. ^^
그리고 스프 끓이고, 마늘방과~ 죽까지... 웃긴건 밥이 반찬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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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필리핀에 갔을때 샀던 컵라면 몇개 샀는데 맛이 없다며, 누나가 준건데... 급 생각이 나서 해먹기로 결정
열어보니 라면과 쌀국수... 이거 어떻게 먹는거지? 뚜껑열고 뜨거운 물붓고... 요즘 우리나라 컵라면광고중에도 나오는 콕콕콕 뚫는곳이 3군데 있더라는... 그래서 뜨거운 물붓고 익히고 뜨거운 물을 콕콕콕 뚫은곳으로 배출
그리고 양념장 들이붓기
옷!!! 완성작... 나름 맛있었다는... 누나랑 같이 먹었던건 맛이 별로 였는데 그 바람에 준 이건 꽤 입맛에 맞았다는... 하지만 컵라면 크기만 크지 정말 먹을거라곤 우리나라 아주 작은 사이즈의 컵라면보다 못한다는거! ㅎㅎㅎ 여튼 맛있었어!!!! 널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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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울 사무실 웹디자이너님께서 주신 팍취!!! 향도 좋고 너무 좋은 팍취... 디자이너가 라면에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말에 원래도 좋아했지만 어디다가 넣어먹어야할지 모르던 나에게... ^^ 좋은 정보...
감사한 마음에 라면에다가 퐁당... 사실 몇일전에도 한번 해먹었는데 그때는 팍취를 너무 적게 넣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던 터라 있는 거 모조리 다 넣고 보글보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모자랐다는 ㅜㅠ
맛있는 팍취라면 완성...근데 다 어디갔지? 어떤 사람들은 팍취를 비누맛, 화장품 맛, 심지어 암내맛이라고까지 표현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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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가 해주는 두부조림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맛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됐어요.
기본적으로 파를 좀 넣어줬어야하는데... 집에 파랑 고추가가 없어서 양파만으로 했어요. 그래도 나름 맛있더라구요.
우선은 두부를 우선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서 익혔어요.
두번째로는 간장 + 고춧가루 + 국수장국 아주조금 + 설탕 정말 조금 + 참기름 아주 조금 이렇게 해서 장을 만드었어요.
세번째로는 찌게그릇에 두부를 한층 놓고 장을 반수저씩 올려주고, 또 한층올려서 장올려주고...
그리고 남은 양념장에 물을 살짝 게어서 물을 넣어주고 약한불에 한참을 쫄였어요.
집에서 가져온 고춧가루가 칼칼해서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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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전에 사다두고 안먹은 멸치가 있어서 멸치를 볶아봤어요. 별다른 재료가 없이 멸치만 달랑있어서 그냥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잘 볶다가 간장이랑 국간장 조금이랑 요리당 넣고 달달달 볶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좀 짜게 된거 빼고는....
그래서 있는 반찬꺼내서 내가 좋아하는 콩밥과 함께... ^^ 원래 저렇게 차려놓고 먹지 않고 반찬통째 꺼내먹는데... 이제는 좀 제대로 놓고 먹기로 마음 먹었어요.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고... 특히 혼자 먹을때는 꼭 저렇게 차려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내가 요즘 빠져사는 막돼먹은 영애씨 4시즌을 보며 맛나게 얌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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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어요. 일이 늦게끝나는 친구라 집에와서 집안일 좀 하고선 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랑 양파, 당근이 있길래... 오무라이스에 도전... 그런데 오무라이스만 하기엔 너무 밋밋해서 양파만 넣고 된장찌게도.... 반찬은 작년 김장김치와 올해 겉절이...
첨 만들어본거 치고는 꽤 맛있어요. 친구가 넌 니가 하고 니가 맛있다고 하냐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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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란찜에 도전해봤어요.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알려준대로 계란하고 물을 1:1로 섞고... 새우젓이 없는 관계로 소금 좀 뿌리고 고추가루에 깨를 넣고 집에서 가져온 1인용 뚝배기에 넣었어요. 이때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뚝배기가 작은탓에 넘치고... 탈까봐 불을 작게 해놨더니 무려 20-30분은 끓인것 같아요. 물은 왜이렇게 안날라가는지 완전 물바다에...
나름 좀 숨이 죽고 나니 이런 모습.... 고추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맵고... 소금은 너무 조금 넣어서 너무 싱겁고.... 그래도 계란을 3개나 소비했기에... 아까운 맘에 밥한그릇과 함께 다 먹었어요. 담에는 꼭 성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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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해먹기가 너무 귀찮을 때는.... (1) | 2008/09/28 |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후하인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가기전에 홍콩 대만 여러곳을 생각했었는데... 좀 휴양지 같으면서 쇼핑도 할수 있을 만한곳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간 후하인... 후하인에서 2틀밤을 자고 방콕으로 이동해썽요
처음 수안나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후하인 까지 이동을 했는데 낮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후하힌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져서 오후 9시가 다됐었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4시간은 넘게 갔던 것 같아요. 그렇게 간곳이 후하인에 있는 AKA라는 리조트 였어요.
이곳이 AKA라는 리조트예요. 풀빌라로 된 리조트인데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공용 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이 식당쪽이구요. 나머지 한장의 사진은 프론트로 가는 길이에요. 처음에 도착했을때는 너무 어두운 밤이라 몰랐는데 아침에 식사하고 외출하러 나왔는데 입이 정말 안다물어질정도로 이쁘더라구요. 하늘도 맑고 높고...
이곳이 AKA 풀빌라입니다. 정말 너무 호화스러웠어요. 풀빌라 안에 수영장 1개 + 건물 2개 + 그리고 옥상까지... 1번사진이 문안으로 들어와서 문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구요. 2번사진이 침실. 그리고 3번 사진이 세면대입니다. 이풀빌라는 건물이 두개라서 건물 두군데 다 저렇게 세면다가 따로 있어요. 4번째 사진의 욕실도 그렇구요. 욕실은 세면장 밖에 야외에 위치해있어요. 전부 돌이고 딱딱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밤에 불 들어왔을때 정말 분위기는 좋던데요~ ^^
그리고 수영장... 빌라안에 있는 수영장 치고 꽤 길었어요. 6번째 사진은 첫번째 건물 뒷쪽으로 통하는길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이예요. 옥상으로 올라가면 7번사진처럼 침대가 있어요. 이걸 뭐라고 불러야하죠? 침대가 아니라... 흠. 여튼 이곳에 올라가면 시원하고 다른 풀빌라들도 보여서 AKA안이 이렇게 생겼구나 한눈에 볼수 있어요. 그리고 그 옥상에서 내려다본 수영장~ 그리고 수영장에서 올려다본 옥상 ~ ^^
마지막 사진은 침실이 있는 건물이 아닌 별채에 있는 방이예요. 이곳은 맛사지사를 불러서 맛사지 받을때 쓰는 방이라고 하네요.
너무나 호화스러운 빌라덕에 정말 호사한 2틀밤이었어요. ^^
하지만 후하인이라는 곳이 의외로 가볼대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맛사지 받고, 음식 먹는거에 좀 열중을 했어요. 특히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 생새우도 먹어보고... ^^
그렇게 2틀 밤을 후하인의 AKA에서 지냈다가 다시 방콩으로 이동했어요. 이동할때는 후하인 시내에서 미리 예약한 택시 기사분이 오셔서 픽업해주셨어요. 그런데 너무 좋은 벤이었어요. ^^ 사실 이 택시를 예약할때 미리 AKA가 지내는 곳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좋은 곳이라서 좀 바가지 쓸수도 있다고 해서요. 여튼 그렇게 택시를 타고 방콕으로 이동...
방콕에서는 오리엔탈타이에서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이틀밤.. ^^ 예약을 제가 안해서 모르지만 꽤나 고급호텔로 통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안에도 좀 오래되보여도 새로 리뉴얼했다해서 그런지 세련되면서도 기품이있는 방이었다고나 할까요? 가장 작은 방이었어요. 사실 방이 너무 비싸고 프로모션으로 예약한거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슬리퍼, 반바지, 소매없는옷은 못입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들어갈때 호텔 정문에 경고문도 보여요.
방콕에서는 백화점 가서 쇼핑도 하고, 발맛사지, 전신오일맛사지, 태국전통맛사지, 게다가 손톱관리까지 받았답니다. 먹는건 두말할 필요없이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먹었구요. 특히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대게요리가 쵝오였어요.
마지막 하룻밤을 묶은 레지던스 호텔이예요. 호텔이름이 뭐였더라??? 플레이져플레이스 랑수안이었을거예요. 그냥 레지던스 호텔답게 취사도구며, 집기들도 있었구요. 수영장은 정말 좋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수영을 못했지만 호텔 10몇층이던가에 있는데 크기는 작지만 고층에 수영장이 야외로 되어있어서 근처 경치를 볼수도 있어요. ^^ 마지막날이라 할일이 많은 관계로 수영장은 패스~
마지막 날 밤이라서 그런지 플레이져플레이스 랑수안에서는 야밤에 발맛사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받자고 밤 12시에 나갔다 오기까지 했죠. 사실 새벽 일찍일어나서 비행기를 타러가야했거든요. 그런데 랑수안이라는곳은 택시가 정말 불친절 하더라구요. 사실 그쪽이 차가 많이 막힌다고 하네요. 그래서 택시 잡기도 택시타고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불편했어요. 한번은 택시가 전철역에 내려줘버리면서 전철타고 가라고 그러고 -_- 또 한번은 어처구니 없이 많은 요금을 요구했는데 가는중에 막히니 전철역에서 역시 또 내려주던군요. -_- 마지막 하루가 좀 이런저런 일로 피곤하고 짜증나는 기사님 덕분에 좋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2008년도 여름휴가는 가버렸네요. 정말 다시 가고 싶었던 AKA리조트와 잊지못할 음식들~ 그 잊지못하는 음식맛에 서울에 돌어와서도 태국요리 먹으러 몇번 갔네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태국요리는 오나전 고급요리처럼 비싸지만.. T^T 하지만 명동에 싼 태국 음식점을 발견해서 ^^ 급 기분 좋아졌습니다.
식당이름이 "태국식당" ㅋㅋ 담에 또 갔다오게 되면 소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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