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xy (Kyle XY) 시즌 3

일상/취미 | 2009/06/01 10:00 | 떵더리뿌직이

너무 재밌게 봤던 카일xy가 시즌3가 시작됐는지도 모르고 지내다니... 요즘 내가 좀 정신이 없었던 듯...

2시즌에서는 새로운 제시라는 카일과 같은 배경으로 태어난 인물이 나타나서 그녀의 이야기로 내용을 풀었었다.

마지막회에 카일은 그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아만다와 연결되는 듯 하지만 마지막회에서 아만다가 실종됐었는데 시즌 3는 그녀를 찾으면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그리고 또한 제시가 그녀의 엄마와 함께 떠나기로 하지만... 시즌 3가 시작되며, 그녀 또한 또다른 시련을 만나게 된다.

이번 시즌도 전 시즌과 같이 새로운 음모가 배경으로 깔려있다.

그런 음모는 제시의 어머니의 실종과 함께 어머니를 찾으려하면서 밝혀지게 되는데... 이번시즌의 경우는 아만다와 카일의 러브라인 이외에 제시와 카일의 러브라인 또한 볼거리 중의 하나라는 점.

난 개인적으로 아만다보나 제시와의 러브라인이 좀 더 정이 가는...

 

 

카일의 경우는 시즌1이나 시즌3이나 조금도 변한 게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게도 아만다가 자신의 소울메이트라 생각했었던 카일~ 이번 3시즌에서도 그녀만 바라보는 듯하지만...

 

 

오 맙소사~~~ 제시와의 러브라인... 정말 볼만하다. 하지만 2시즌에 비해 3시즌의 짧은 10편이라는 짧은 내용으로 시즌을 맞췄고... 심지어 정말 어마어마한 떡밥을 마지막 장면에 뿌려주며... 이게 정말 마지막회인가? 라는 생각을 남겨준채 막을 내려버렸다.

 

이번 4시즌의 경우 한다 안한다라는 말이 많은데... abc 방송국에서 카일xy의 시청률 부진으로 더 이상의 제작은 안한다는 얘기가 확정적이다.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던 미드 중의 하나인데..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3시즌에서 제시와의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지면서, 그리고 마지막회의 떡밥에 물린 나는 정말... 더이상의 시즌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 정말 절망적이다. ㅜㅠ

 

이번 시즌은 편성이 안되었더라도 다음 시즌에서는 편성이 될 수 있을런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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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XY (KyleXY) Season 1

일상/취미 | 2008/09/01 20:51 | 떵더리뿌직이

 

SF 시리즈 물은 참 재밌고 즐겁다.

엑스파일, SF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슈퍼내츄럴...

두 드라마 다 각자 내용에 충실한데 반면 카일XY는 SF적인 내용과 청소년드라마적 내용이 섞여있는 편이다.

엑스파일에서 두 주인공은 항상 연결될듯 안연결되면서, 그 내용마저 적고,

슈퍼내츄럴은 아예 연애 얘기는 배제하고 있는 듯한데.

카일 XY는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를 SF에 버무려서 SF적인 재미와 청소년 드라마의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내용과 다른 연애 얘기 사랑 얘기가 많다고 하지만 나는 이런 하이틴 드라마적 느낌도 좋아하기 때문에 전혀 그런 생각 없이 봤다.

카일 XY는 카일이 산 속에서 발가벗은채 깨어나면서 시작된다.

그런 카일을 심리치료사인 트래거부인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면서 카일의 과거를 찾으려는 시도로 시작되는 드라마이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카일의 주변인물중 포스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은 처음부터 꽤나 미스터리한 인물로 나온다.

낯이 하도 익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 배우는 엑스파일에서 멀더와 스컬리를 항상 물먹이던 크라이책이라는... ^^

 

1시즌은 단 10부작으로 이루어졌지만, 워낙에 많은 인기를 받아서 2시즌은 23편까지 제작됐다고 한다...

이 드라마 꼭보자!! ㅋㅋㅋ

TAG 미드

 

드디어 슈퍼내츄럴 시즌 2를 다 봤어요. T^T 감동... ㅋㅋ

전시즌의 긴장감은 더욱 더 고조되고 공포도 더욱 공포스럽게... 그리고 스토리 전개도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드라마의 시작은 딘과 샘의 아버지 존의 죽음으로 시작해요. 딘을 살리기위해 악마와 거래를 해서 첫째아들 딘 대식 죽으면서 시작되요.

시즌 초반부에는 그로 인해 딘의 방황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샘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져 나갑니다.

시즌 마무리에는 왜 노란눈의 악마가 샘과 같은 능력이 있는 아이들을 모으는지에 대한 내용도 서서히 풀어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드라마를 보실분들은 안읽으시는게...

그럼... 스포일러를.. ㅋㅋ 

 

드라마 마지막 샘도 칼을 맞고 죽게 되요. T^T

그런 샘을 딘은 또다시 자신에게 아버지가 해준것처럼 교차로 악마를 불러내서 악마와 거래를 합니다.

이 교차로 악마는 시즌 중간부에 나오는데요.

보통 원하는 걸 주고 10년이라는 시간을 준 후 그 이후에는 영혼을 빼앗아갑니다.

하지만 딘에게는 단 1년이라는 시간만을 주게 됩니다.

 

시즌 3에서는 그런 딘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샘의 이야기가 흘러나가게 된다고 하네요.

 

시즌2에서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어요. 좀비, 원한을 품은 귀신 등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건 고든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흡혈귀 이야기에 나오는 헌터입니다. 이 고든이라는 헌터는 샘이 악마와 관련된 사실을 알고 샘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 헌터인데요... 그 내용은 드라마를 보면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시즌 2를 시즌 1보다 너무 재밌게 봐서 눈이 팽글팽글 돌때까지 보곤 했네요.

TAG 미드

요근래 본 드라마 중에 최고 점수를 주고싶은 슈퍼내츄럴의 두 주인공 동생 샘과 형 딘

 

포스터네요.

 

요근래 본 드라마중에 쵝오였던 드라마였어요.

드라마 주인공 배우도 멋지고, 드라마 내용도 흥미진진해요.

1시즌 1회를 보자마자 정말 확 빠져들었어요.

소름끼치는 공포의 느낌이 있었어요

 

22년전 평화로웠던 윈체스터 부부는 샘이 6개월되는 날 이상일을 겪게되요.

갓난 아이인 샘의 방에 이상한 침입자가 있었죠.

그로 인해 샘의 엄마는 괴이한 죽음을 당하게 되죠.

샘의 아빠가 비명소리를 듣고 2층 샘의 방에 들어갔을때 이미 부인은 천정에 붙은채 피를 흘리다가 화염에 휩싸이게 되요.

그런 후 샘의 아빠는 이런 기괴한 일들을 풀러다니는 헌터 (퇴마사)가 되요.

그리고 그의 두 아들 딘과 샘도 헌터로 키우게 하죠.

그리고 그의 부인을 죽인 악마를 찾아다니게 되요.

하지만 샘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었고 아버지와 싸우고 로스쿨을 다니려해요.

그렇게 집을 나와 제스라는 여자친구와 살며, 로스쿨 면접을 보려하는데

형 딘이 갑자기 샘을 찾아오게 되요.

아버지가 실종됐고, 샘에게 같이 아버지를 찾으러 가길 제안해요.

그런 샘과 딘의 모험은 시작되지만 로스쿨 면접을 보기 위해 집에 돌아온 샘은 자신의 여자친구 제스도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방법으로 죽는 모습을 보게 되요.

그 후, 복수를 위해 그리고 아버지를 찾기 위해 형 딘과 함께 헌팅여행을 시작하게 되죠.

 

드라마의 큰 줄기는 자신의 어머니와 여자친구 제스를 죽인 악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내용이예요.

하지만 그 내용안에 큰 사건과 내용이 들어있어요.

 

미드의 특징인 한회한회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한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적인 내용을 풀어나간다기보단.

한 내용을 가지고 매회 새로운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이죠.

 

드라마 안에는 그림에 붙은 귀신, 흡혈귀 등 여러가지 설화와 종교적인 내용의 악마나  령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해요.

새로운 내용의 드라마에 재미난 구성과 약간은 섬뜩한 공포를 잘 버무린듯한 드라마예요.

TAG 미드

히어로즈

일상/취미 | 2007/08/19 08:39 | 떵더리뿌직이

오래간만에 쉬는 토요일 하루종일 노트북 앞에 앉아서 히어로즈라는 미국드라마에 빠졌다.

24편이라는 1시즌 중 전에 봤던 5편을 제외한 19편을 아작냈다.

보고나니 재미는 있었는데 엎드려서 봤더니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이렇게 간만에 쉬는 토요일을 허비하다니...

좀 아쉽고 아까운 하루가 되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건... 시즌 1밖에 아직 방영이 되지 않았다는 점. 다른 시즌도 있었으면 내일까지도 빠져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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