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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6 뭐라고 해야하나? 잡탕? (2)
- 2008/09/09 떡볶이
오늘 사실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혼자 해먹기도 뭐하고 해서 결정한건...
떡볶이 양념으로 뭔가를 만들자!!!!
그래서 있는 버섯하고 파프리카를 사왔습니다.
그냥 넣어보려고... 그냥 눈에 띄길래...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닭고기와 양파 파 깻잎을 모조리 아낌없이 꺼내서...
떡볶이 양념 (국간장, 간장, 요리당,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을 만들고
후라이팬에 야채를 볶아서 양념장을 넣고 물을 넣고 끓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건... 당면도 넣어볼까? ㅋㅋ
그래서 만든게 저것!!!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 떡볶이양념 야채볶음? ㅋㅋ
그래서 밥에 비벼먹었어요.
일부러 비벼먹으려고 물을 좀 많이해서 했는데...
막상 밥먹고 남은걸 냉장고에 넣으려고 후라이팬을 보니... -_-
당면이 살쪄버린것... 국물은 어디갔니? -_-
내일 사무실 싸가서 맛보여주려고했는데.... 밥 비벼먹게할려고했는데...
그냥 반찬이 되버렸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맛은 좋았다는. ^^
다음에 냉장고에 야채가 남았는데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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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가 그리도 부르짖던 떡볶이... 그래서 형식이가 놀러오기로 한날... 재료를 사놓고 기다렸다가 해먹었어요.
나름 유승이형한테 배운대로 열심히 했는데 특유의 떡볶이 맛이 조금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사실 재료 양으로 승부를 ㅋㄷㅋㄷ
계란, 떡, 오뎅, 맛살, 피자치즈, 파 등등 ㅋㅋㅋㅋ
거기에 당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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