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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6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요리책 구입 그리고 닭고기 버섯 브로컬리 굴소스볶음
오늘 사실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혼자 해먹기도 뭐하고 해서 결정한건...
떡볶이 양념으로 뭔가를 만들자!!!!
그래서 있는 버섯하고 파프리카를 사왔습니다.
그냥 넣어보려고... 그냥 눈에 띄길래...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닭고기와 양파 파 깻잎을 모조리 아낌없이 꺼내서...
떡볶이 양념 (국간장, 간장, 요리당,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을 만들고
후라이팬에 야채를 볶아서 양념장을 넣고 물을 넣고 끓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건... 당면도 넣어볼까? ㅋㅋ
그래서 만든게 저것!!!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 떡볶이양념 야채볶음? ㅋㅋ
그래서 밥에 비벼먹었어요.
일부러 비벼먹으려고 물을 좀 많이해서 했는데...
막상 밥먹고 남은걸 냉장고에 넣으려고 후라이팬을 보니... -_-
당면이 살쪄버린것... 국물은 어디갔니? -_-
내일 사무실 싸가서 맛보여주려고했는데.... 밥 비벼먹게할려고했는데...
그냥 반찬이 되버렸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맛은 좋았다는. ^^
다음에 냉장고에 야채가 남았는데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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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카레를 하기로 했어요. 내일 사무실에 가져가기로 해서 ^^
그런데 집안일도 많네요.
집에 도착하자 마자...
1. 냉동실에서 닭고기를 꺼내서 전자렌지에 해동시키기
2. 침대시트와 이불커버 배게 커버 벗겨서 이불빨래 돌리기.
3. 음식준비차 모든 야채 쓸고, 볶아서 전자렌지에 돌리기.
4. 그사이 형광등 갈기
5. 해동시킨 닭고기 삶기.
6. 전자렌지에서 꺼낸 야채 물에 퐁당 넣기
7. 끓는동안 어제 해놓은 빨래 걷기.
8. 카레넣고 쫄이기.
9. 밥 전자렌지에 돌리며, 설겆이~
10. 밥먹기
11. 옷방정리.
12. 싱크대 및 가스렌지 청소~
13. 주방정리 후 이불빨래 널기.
그러고 보니 집엔 7시에 왔는데... 다하고나니 10 시 30분... ㅡㅜ 뭔가 많이 한것 같은데... 사실 좀 한것들을 늘어써서 많아보이는 것이긴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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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김치 밥까스였어요.
뭘해먹을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키친에서 음식구경하다가 이거다 싶어서 재빠르게 필요한 재료를 봐두었죠.
그래서 집에오는길에 계란하고 버섯만 사서 집에왔어요.
집에 다른 재료들은 다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와서 만들기 시작
그냥 김치볶음밥 만들듯이 만들고 (양파도 같이 넣어줘요) 저는 저 나름대로 닭가슴살이랑 느타리 버섯도 송송 썰어넣었어요.
그리고 손으로 잘 뭉쳐서 1. 밀가루 2. 계란 3.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을 두르고 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드는법에 나와있는데로 치즈를 잘라서 올려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첨엔 맛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고 나니... 김치볶음밥은 김치볶음밥인데 치즈맛이 살짝 돌면서 바삭하니까 입안에 침이 한가득 생기더라구요. ^^
그래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ㅋㅋ
제대로 만든느 법은 http://blog.naver.com/julie7000/20053548410 이곳에서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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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산 책이 도착... ^^
울 사무실 웹디좌이너님이 추천해주신 책으로 구입했어요
209가지나 되는 요리, 반찬, 국 등 여러가지가 들어있는데...
막상 해보려니 재료가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T^T
집에 완전히 갖춰진 양념들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걸 가지고 할 수 있는걸 고르다가... 책사놓고... 웃기게도 인터넷을 뒤져서 찬을 정했습니다.... ^^
이름은 버섯 브로컬리 굴소스볶음
대강 만드는 법은 브로컬리는 데치고 느타리버섯은 살짝 기름두른 팬에 볶다가 삶은 브로컬리를 넣고 굴소스를 넣은다음에 볶는것.
그런데 왠걸... 내일 사무실에도 가져가려고 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적더군요.
그리고 사이트에 굴소스를 얼마나 넣는지 안나와있어서 넣다보니... -_-... 너무 국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닭고기를 초스피드로 삶아서 찢어서 그 남은 국물에 마늘다진거랑 같이 볶았다. 아니 거의 졸였어요
그리고 아까 만든 볶음에 합체...
그래서 이름은 버섯 브로컬리 굴소스 볶음이 아니라 닭고기 버섯 브로컬리 굴소스 볶음이 됐네요.
좀 많이 볶아서 버섯들이 좀 숨이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나름 맛은 있었다는...
그리고 나름 느타리 버섯 이외에 송이버섯도 넣었다는거... ^^
보기엔 맛없어보였는데 ㅎㅎ
완성된 사진... 아무래도 핸드폰으로 찍으니 영 더 이상해졌네요. ㅎㅎ
인터넷에 있던 사진은 브로컬리로 버섯주변을 둘러서 이뻤는데... 정말 담는것도 실력인것 같아요.
내일 사무실 가서 맛을 평가받아야겠습니다.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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