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증 (?)

일상/생각 | 2007/06/28 01:36 | 떵더리뿌직이

어제 급한 일 때문에 새벽 3시쯤 퇴근을 했나?

아침에 일어나보니 10시 30분.

깰 수 있었던건 박선생님이 보낸 문자.

9시 30분에 울집 위에서 40분을 기다리다가 그냥 먼저 출근하겠다는...

전화도 많이 거셨다는데 례백씨도 전화 했다는데 전화기에 들어와있지는 않고.

늦게 들어온 박선생님 문자에 깼다는...

팬티만 입고 나간 마루에는 손님 와계시고... 부시시한 모습 캐안습.

엄마한테 왜 안깨웠냐고 물었더니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온것 같아서 안깨웠다는 말.

오늘이 주말도 아니고 평일인데.

더군다나 요즘은 주말도 출근하는데...

그래서 회사원이 제시간에 출근을 하는게 정상이지! 하고 짜증 부리고...

히우... 12시가 다 되서 사무실 도착... 오늘은 시작부터 덜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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