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 때문에 실장님이랑 조선호텔에 갔어요.
원래는 회의 때문에 간건데... 회의는 여자저차 다음주로 미뤄지고 그쪽 사람들 회의하는데 껴서 앉아있게 됐어요.
그쪽 회의하는 중간에 저희거 내용이 발표할 예정이었던 것 같은데 그게 안돼서...
그래서 회의 끝나고 사람들 식사한다고 같이 하자고 해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호텔에서 밥먹어보는건 또 처음인지라...
생전 스테이크 칼질 (페밀리 레스트롱 제외하고) 해본적이 처음이었어요. 완전 촌놈!
왠놈의 포크랑 수저랑 칼은 이렇게 몇개씩 되는지... (-).(-)
뭐부터 써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예전에 티비에서 봤을때 바깥쪽부터 쓰는거라고 했던가?
하지만 그것도 그냥 들었을때 뿐이지... 막상 모르겠더라구요.
우측 좌측에 크기도 똑같은 칼이 있고 빵에 버터바를 때 왼쪽에 있는걸 써야하는지 오른쪽걸 써야하는지 @.@
뭐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그걸 다 따지고 먹는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집히는데로 대강 이거겠지 싶은걸 이용해서... 먹었어요.
근데 맛은 있었는데 왜 먹고 돌아오는길에 배가 아프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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