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말 (토,일) 작업이 한달째가 되간다.
오늘은 안나오려고 했는데... 정말... 또 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아직 2주정도는 더 해야할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 ㅡㅜ
어제는 사무실에 있는데 여직원이랑 실장님은 일이 있어서 두분이 같이 외출하고 혼자서 ...
먹을거 시켜먹기도 해서 냉동실에 있던 만두를 후라이팬에 돌리고 있는데...
거래처에서 전화...
잠깐만요 라는 말도 못할정도로 이거저거 물어보는 바람에... 만두 다 태워먹고... ㅜㅠ
혼자 밥먹으러 나가기도 뭐하고 주변에 시켜먹을곳도 없어서 끝내는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시켰는데...
먹으려고 껍데기 까고 있는데 또 같은 거래처의 같은 담당자가 또 전화... ㅜㅠ 덕분에 전화받다가 음료수 쏟아버리고...
역시나 길어진 전화통화에... 햄버거도 에어컨바람 때문인지 차가워지고...
그렇게 새벽 2시에 집에가는데 얼마나 우울하던지. ㅋㅋ
친구 몇명한테.. 늦은 시같이라 미안하지만 전화했더니.
한놈은 술쳐마신다고 하고... 세놈은 전화 안받고... ><
작은누나는 영화본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고....
그리고 또 일요일에 출근하려고 집앞을 보니...
누가 쓰레기를 무단투기한건지.. 집앞은 쓰레기가 산더미... 비에 젖어서 완전 냄새 쩔어서...
쓰레기 봉지 2개랑 재활용쓰레기 넣을 커다란 봉지 2개랑 빗자루 들고 나와서 청소하고... ㅜㅠ
아악... 정말 최악은 주말...
오늘 출근하니 어제 그 거래처에서 메일이 4개나 스팸마냥 들어와있고...
이거 바꿔주세요. 저거 바꿔주세요.
그러면서 저희 일로 주말작업하시고 수고많으세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peace!!!
peace -_-;;;; 너를 벌하리라... >.<
peace 따위 개나 물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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