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8년이 정말 지나가는구나...

일상/생각 | 2009/01/22 09:16 | 떵더리뿌직이

이제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 2008년이랑은 작별인사를 할 때네요.

2008년은 정말 나한테는 살면서 최악의 해였던 것 같아요.

작년 설날 이후... 드리워진 암흑의 기운이...

 

얼마전에 소득공제 때문에 서류를 뽑는데 다닌 병원만 5~6군대더라구요.

서울대 병원, 동국대 병원, 이화대 병원, 낙원 의원, 삼성 병원 등등....

 

의료비 지출이 나처럼 건수가 많은 사람이 또 있으려나...

그외에도 심적으로도 너무 힘든 한해였어요.

 

원래 운세 같은거 전혀 믿지 않았는데... 정말 이런 일이 아홉수 때문인가? 라는 생각 때문에...

뭐가 안좋다더라 하면 그것부터 신경쓰고, 오늘의 운세가 나쁘다고 하면 걱정하고.... 그렇게 2008년을 보내왔네요.

뭐 2009년이 된다고 좋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빨리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009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