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가 쿠쿠 압력밥솥을 선물 해줬어요.

그전에 전기밥솥이 있었지만... 밥이 맛있게 안되서 밥이 별로 맛이 없었거든요.

어머니가 그게 마음에 걸렸는지 작은누나한테 얘기를 했나봐요. 그랬더니 작은누나가 사준다고 해서 받은 밥통이예요.

사실 쌀을 냉장고에 오래 넣어놔서 쌀이 맛이없나? 건조해저서?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밥을 해보니... -_- 전과는 다른 찰진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엔 기름기도 하나 없던 밥이 압력밥솥에 하니 기름기도 좔좔 흐르고 맛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 급 기쁨

 

 

김나오는 사진인데 김이 안보이네요? ㅋㅋ 그리고 놀라운건 요즘 밥솥은 다 그렇다던데 전 몰랐던 기능... 막 말을 해주는거예요. 밥하겠습니다.~ 등등 오 신기~ 예전밥솥과는 다르게 밥이 다 됐는지 안됐는지 귀로 들리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오늘은 일산집에서 가져온 반찬들과 김치찌게를 해서 먹었네요~ 핸드폰을 찍었더니 흰국그릇이 연두색으로 나오네요? 김치색도 청색이 감돌고 왜이러지? -_- 간만에 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항상 냉동실에 넣어둔 밥 끄내서 끓인밥 먹었었는데 이제는 밥솥에서 밥 퍼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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