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고고씽

훌랄라/비행기타고 훌랄라 | 2007/12/28 09:24 | 떵더리뿌직이

 

첫날 첫 관광을 한곳은 바이욘 ^^ 저기 있는 얼굴들이 바이욘이라고 한다.

 

 

저큰 바이욘들이 원래는 54개나 됐었는데 지금은 36개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뭐 책을 두번정도 읽고 갔지만 설명할 정도로 머리속에 남아있는 것은 없어서 할말이 없다. ㅋㅋ

 

 

이곳은 의상을 멋지게 차려입은 현지인들과 사진찍는 곳... 돈내야 되서 멀찌감찌 구경 ^^

 

 

ㅋㅋ 잘나왔다. ㅎㅎ

 

 

이곳은 툼레이더를 찍은 곳으로 유명해진 따프롬이라고 한다. 밀림 안에 있는 이 유적지는 자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곳이었다. 유적지 곳곳에 저렇게 나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지지 않을 수 가 없다. 저렇게 된 이유는 씨를 먹은 새들의 배설물이 떨어지면서 나무들이 저렇게 자라나게 됐다고 한다. 많은 유적이 손실되서 꼭 비디오를 멈춤해둔상태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곳은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일몰 ^^

 

 

두째날은 일출을 봐야해서 새벽 5시부터 준비하고 택시타고 앙코르와트로 갔다. 도착해보니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어대는지... 정신이 없을정도였다.

 

 

이곳이 3일동안 묵은 호텔의 수영장... 난 피곤해서 이 곳 수영장에 한번도 들어가 보질 못했다. 유사마만 일출보고 잠시 수영한다고 해서 구경나갔다가. ㅎㅎ

 

 

일출도 구경하고 잠시 쉬고 나온곳은 앙코르와트 어딜가나 저런 부조의 압사라 들을 볼수 있다. 압사라들은 악마와 신들이 영생의 약을 얻기 위해 젓의 바다를 휘저을때 태어난 무희들이라고 한다. (정확한가???) 여튼 어딜가나 조금씩 다른 표정, 다른 모습의 압사라들을 볼 수 있다.

 

 

앙코르왓트 일층 벽화 사진... 많이 찍고 싶었지만 혜진누나의 설명과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니 사진찍는걸 잊고있었다.

 

 

앙코르왓트 2층의 압사라들... 신계인 3층은 보수관계로 올라가보지를 못했다. 점점 보수관계로 문이 닫힌다니... 아쉬울 따름

 

 

저녁엔 다같이 압사라 댄스를... 보러... ^^ 근데 죽 본결과 압사라 댄스는... 고문 대신 시켜도 될정도로 고난이도의 기술과 힘이 필요해보였다. ^^

 

 

셋째날 간 반띠아이 쓰레이. 이곳도 여러가지 신화들이 부조되어있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부조들 하나하나가 살아있는듯이 보존이 잘되어있었다.

 

 

얘는 너무 귀여워내서 내가 점찍은 쿠퍼 ㅋㅋ (마리오에 나오는 쿠퍼를 닮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곳은 똔레쌉. 이곳은 유적이 아니라 수상가옥이 있는 곳이다. 똔레쌉은 Great Lake 바로 위대한 호수라는 뜻이란다.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이곳안에 우리나라랑 일본을 합쳐 넣어도 퐁당 빠질정도의 크기란다.

 

 

이 호수에는 저렇게 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대야를 타고 다니는 아이도...

 

 

물을 걷는 사람들. ㅋㅋ 사실 호수의 얕은쪽... 사실 우리가 보트를 탄 주변가는 냄새가 날정도로 물이 깨끗하지 못했는데 이곳 사람들은 그 호수 물로 쌀을 씻고 이빨을 닦고 몸을 씻고 모든 일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 지연누나는 마시는 사람도 봤다고 한다. ㅎㅎㅎ

 

 

마지막 날은 휴식... 호텔을 좋은 곳으로 옮겨서... 수영장도 완전 파라다이스 ㅋㅋ

 

 

밤에는 수용장 곳곳에 불도 들어왔다는...

 

더 많이 돌아다닌 것 같은데 어디가 어딘지 솔직히 기억을 다하지 못해서 그리고 멋진 사진이 없어 올리지를 못했다. ㅎㅎ

그렇게 4박 5일의 일정을 끝내고 아시아나 비행기에 몸을 싣고 서울로 출발...

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대학동창도 우연찮게 만났다. 스튜어디스로. ^^

반가워하는 친구가 이거저거 선물도 챙겨주고 ^^

즐겁지만 아쉬웠던 여행은 이렇게 끝나고 말았다.

 

유럽여행 후 캄보디아에서 만난 두 친구는 다시 태국으로 이동했다. 정말이지 따라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았는데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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