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P35 - 외관

 

 

 

집에 도착한 박스를 열어보니 가지런히 놓여있는 P35와 그외 물품들... P35박스와 그리고 그 안에 온라인 상품권 3장 (웹하드 이용권, 벅스 40곡 상품권, 아이모리 사진인화 이용권)과 액정보호필름, 가죽케이스가 들어있네요.

 

사실 액정보호필름이랑 가죽케이스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도 안파는 것 같아서 따로 사질 못했는데... 다른 11번가 같은데도 큰거 잘라쓰게 해서 팔더라구요. 한마디로 상품명에만 P35가 쓰여있고, 세부 내용에는 크기에 맞게 잘라쓰세요. 그런데 다행이도 두개 다 들어있어서 추가 비용은 안들게 되겠더라구요.

 

가죽케이스는 나중에 사진을 첨부하겠지만 열어서 액정을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사전같은거 사면 겉에 있는 하드케이스처럼 안에다가 끼어넣을 수 있게 된 형태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볼때는 그렇게 편한 느낌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공짜로 온거니 기분 좋았음. ^^

 

 

P35케이스를 열어보니 저렇게 가지런히도 들어있네요. 뚜껑에는 P35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이 되어있는데 그 튀어나온 고정 플라스틱에는 고무같은걸 붙여놔서 P35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까지 해두었네요.

특히나 케이스가 투명케이스에 주황색 중간 뚜껑이 있는데 그 안쪽 뚜껑은 다른 용도 활용이 가능해요.

 

 

이 부분이 투명 뚜껑을 벗긴 모습입니다.

 

P35를 꺼내놓으면 주황색 안쪽 뚜껑이 하나 더 있는데 동전구멍같은 곳과 동그라한 구멍이 있는데, 저금통으로 활용하면서 연필, 볼펜같은걸 꽃아 놓을 수도 있게 되어있어, 그냥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안에를 열어보면 저렇게 케이블과 설명서 들이 들어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USB 24핀 케이블도 흰색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설명서가 설명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제가 못찾는건지는 모르겠지만 P35만의 FTP 기능에 대한 설명을 못찾겠더라구요.

또한 가지 아쉬운 점은 USB호스트 케이블이 별매라는 점이랍니다. 기존 P10의 경우는 호스트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어서 좋았는데.. 키보드를 연결하거나 마우스도 연결이 가능하고 외장메모리 리더로도 쓸 수 있어서, 디카로 사진찍고 메모리가 다 차면, USB호스트 기능을 이용해서 백업시키고, 또 사진을 찍거나 할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이부분은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뭐 TV연결 선 같은 경우는 원래 기본제공 안되는 제품들이 많으니까... .

 

 

P35의 정면 모습입니다. 겉에는 스티커로 붙어있는거예요. 전원킨게 아님 ^^... 전체적인 접시 디자인 (P10 디자인을 좀 더 확장한 디자인이죠.)이 이쁘긴 한데 패인부분이 좀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리고 우측에는 LED와 휠 (이건 P20 디자인에 들어갔던 기능) 과 OK 버튼이 있어요.

휠은 써본적이 없는데 실제로 켜서 활용할때 활용도가 좋더라구요. 제가 옴니아폰을 사용중인데 실제로 매번 화면 스크롤 까지 다 펜으로 하다보면 많이 불편했는데 휠 기능을 이용하니 편하고 좋더군요.

 

디자인은 그래도 전체적으로 맘에 듭니다. 타사 제품 중에 기능좋고 가격싸고 용량 큰것들도 있지만 솔직히 디자인에 끌리지 않으면 사고 싶은 마음까지 없어지는 터라... 아이리버는 디자인 하나는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네요.  화면은 4.3인치라 그런지 예전 쓰던 P10에 비교하면 크기는 많이 큰편인데 두께는 얇습니다.

 

 

P35의 우측과 좌측의 사진이예요. 우측 상단은 휠 하단은 스트랩을 낄수 있는 자리와 하단 방향으로 뺄 수 있는 스타일러스펜이 보이구요.

글구보니 스트랩도 기본구성품에 없었네요. T^T

좌측에는 이어폰, 마이크로SD카드삽입구 AV출력단자와 DC 5V의 전원입력단자가 있습니다.

 

 

상단사진과 하단 사진이예요. 상단에는 볼륨버튼과 이전버튼 (정확한용도는 모르겠지만 아이콘이 그런 이미지 예요. 뱅글뱅글도는 화살표)

 

하단에는 MIC 구멍과 24핀 USB단자와 하단 맨 우측에는 스타일러스 펜이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펜은 꽤 작아서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

 

 

뒷면 사진입니다. 뒷면에는 잠금 전원 슬라이드 버튼과 RESET(일명 똥꼬)가 위치해 있습니다. 뒷면은 보시는것처럼 흰색이 아니라 은색이예요.

사실 돌려보고 깜놀!!! 당연히 흰색일 줄 알고! ^^

 

이렇게 외관을 다 살펴봤는데 한가지 또 아쉬운 점은 DMB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안테나가 없다는 사실... DMB를 실행시키면 이어폰을 꽂아달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바로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이 점은 P10이 P35보다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P10의 경우는 외장안테나가 달려있어서 스피커를 통해서 좋은 수신율을 보여줬거든요.

 

이어폰으로 꽂고 한번 켜봐서 잘 잡히는지 외장 스피커로 나오게 할 수 있는지는 좀 더 사용해 봐야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동 사진... 오호 이쁜 UI... 사실 구매욕구를 당겼던 것중에 하나가 바로 UI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_- 역시 해상도의 안습은 어쩔 수 가 없네요. 800*480 화면을 사용하다가 480*272 화면을 보니 정말... 안습입니다. P10에서는 작은 글씨 하나하나도 깨지지 않고  이쁘게 나오는데 역시 해상도가 낮은 제품이라 그런지 도트의 거친느낌이 드네요. P10과 같은 글씨체 같은데도 영 모양이 안나네요.

 

왠지 일반 모니터 화면같은 거친 느낌이라고 할까요? 음... 15인치 LCD에서 1024*768로 보는 그런느낌~ 흠... 그래도 가격면에서 이러한 기능을 다 포함하기엔 해상도는 포기를 할 수 밖에 없는건지 라는 생각도... ㅜㅜ 그래도 아주 불편한 건 아니니.. .사실 P10과 옴니아폰을 쓰다보니 높은 해상도에 너무 눈이 맞춰젔는지도 모르네요. 오히려 이정도 해상도가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외관을 살펴봤는데 디자인은 정말 이쁘네요. 아쉬운 점은 낮은 해상도와 기본구성품에 USB호스트 케이블이 없는 것과, 외장 안테나가 들어있지 않고, 이어폰을 이용한다는 점이 있네요. 아... 이제 빨리 사용을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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