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분류없음 | 2010/03/23 05:04 | 떵더리뿌직이

배가 고픈데 밥을 먹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꼬르륵거리고... 오늘 4끼 먹었는데...
미친듯이 땅콩 한주먹을 집어들고 먹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도 나질 않고 손은 열심히 땅콩을 까고 입으로 쳐넣었다.
목이 메였다.

숨이 안쉬어져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애정 결핍이라도 되는거니?
그냥 단순히 살찌려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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