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어찌나 오는지... 옷 챙기다가 노트북 안챙겨서 부랴부랴 늦게 시작된 하루가 박샘 차안에서 온 제주도 문자 하나로 확실히 안좋은 느낌으로 시작됐다.
역시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그동안 다른 일 하느라 미뤄뒀던 일들로 전화가 오고... 슬프다.
오늘은 손톱이나 좀 깍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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