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특히나 이 말을 많이 들었다.

모르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걸 모르다고 하고 배워서 자기걸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런 모르는게 그사람과의 관계에 있는 사람에겐 칼 또는 독이 될 수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알면 되는거지만 그렇지 않고 모르지 않은척 자기 주장에 대해 말하는 건 정말 상대에게 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한 듯하다.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거다. 자기의 주장도 중요하지만 모르는거에 있어서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야 된다는 것...

그렇게 상대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모르는 걸 아는 척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아니 언젠가 나도 그랬을지 모르지만... 요즘은 이것 때문에 너무 힘이 든다고 할까.

 

아자아자 힘내자구... 이런 일이 한 두번 있는 것도 아니잖아!!! 나라도 나를 격려하고 나를 위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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