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편한 이유로 요즘은 구글 뮤직을 이용하고 있다. 일단 아이튠 하이브러리와 동기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다른 컴퓨터에서도 윕페이지를 이용하여 바로 들을 수도 있고. 아이튠을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일이 바로 라이브러리 공유가 함들다는 점인데 바로 구글 뮤직이 이런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아직도 구글에서 나온 아이폰 정식 어플은 없지만 현재 한두개씩 개발자들이 만든 어플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쓸만한 어플이 바로 GoMusic이 아닌가 싶다.
유료이긴 하지만 가끔 무료로 풀리는 경우가 있으니 무료로 풀리기를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이정도 편안함을 주는 어플이라면 돈이 아까운 어플은 절대 아니다.

메뉴는 다른 음악어플들처럼 가수별 앨범별로 볼 수 있고 온라인상의 음악을 아이폰으로 저장해서 오프라인일 경우도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다. 타 어플들은 거의 스트리밍만 지원하는 반면에 말이다.

또한 재생중인 경우 잠금화면에서도 커버사진과 가수와 노래명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

구글 뮤직을 사용하며, 아이폰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딱 안성맟춤의 어플이 아닌가 싶다.

아이폰 게임 중에 간단하게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Mr.Space이다. 꽤 오래전에 깔았던 게임인데 가끔 기록 깨는 재미로 가끔 하게 되는 게임이다. 꽤나 손에 땀을 쥐기 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내용은 상판과 하판 중 본인이 숨을 수 있는 곳으로 캐릭터를 옮겨주는 게임으로 기록 갱신 게임이다.

첫 화면으로 게임시작버튼 기록보기 환경설정 등의 간단한 메인 화면이다.

우측 상단에는 목숨의 수가 나타나며 생명수대로 총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단의 우측 좌측 키를 눌러 해당하는 캐릭터를 옮길 수 있다.

위의 스크린샷처럼 빈 공간으로 이동하면 좀 더 빠르게 움직이는 다음 판이 이어진다.

게임이 끝나면 다음과같이 본인이 기록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브밋 버튼을 이용해 해당 점수를 게임서버에 등록할 수 있다. 또한 하단의 기록보기(Ranking)를 클릭할 경우 이 게임을 하는 모든 이의 기록을 볼 수 도 있다.

몇가지 옵션을 보자. 현재 우측 좌측 버튼이 기본이지만 FLICK MODE 를 이용하면 해당하는 위치에 터치만 하면 되게끔 설정할 수 있다.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해당 모드가 좋겠지만 뭔가 땀나는 긴장감을 원한다면 기본모드가 더 재미있다.

간단한만 꽤 재밌는 게임으로 간단하게 즐길거리를 찾는다면 강추파는 게임이다.

요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용 메신져들이 참 많다.
왓츠앱,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나같은 경우는 보통
사용자가 많은 카카오톡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고...
전화번호와 자동동기화 기능때문에 카카오톡을 안쓰는 몇몇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왓츠앱 또는 마이피플을 사용한다.
근래에는 마이피플이나 엠앤톡도 웹에서 모바일기기로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나왔지만 초창기때는 그런 메신져들이 없었던 탓에 사용하게 된게 푸쉬미다.

의외로 가볍고, 앰엔톡이나 마이피플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미가입된 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하고, 블로그 위젯을 배포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꾸준히 사용하는 어플 중에 하나다.

특히나 웹상에서 재미난 글이나 확인할 주소, 또는 이미지등을 푸쉬미 웹버젼을 통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반대로 기기에서 컴퓨터로 확인할 때도 가볍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어플 중에 하나다. 

장점
1. 웹을 통한 iOS기기와의 대화가 가능
2. iOS기기를 가지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과의 대화가 가능
3. 가볍다.
4. 본인아이디로도의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웹과 기기간 보낼 자료 (사진, 글, 링크 등)을 보내기에 편하다는 점
5. 위젯을 제공한다는 점
6. 개인화 페이지가 있다는 점 (친구에게 http://pushme.to/아이디 만 알려주면 친구로 부터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
7. 알림 (푸쉬)가 아이폰, 아이패드에 동시에 들어온다. (한 아이디를 아이폰, 아이패드에 다 등록해도 상관이 없는것은 물론이다.)
8. 타어플들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과 구성

단점
1. 대화를 하기 위해는 상대방의 아이디를 알아야한다는 점.
2. 위젯을 통한 광고문구를 받을수 있음 T^T
3. 카카오톡, 마이피플 처럼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첨부파일의 경우 사진만 가능하다.)
4. 본인 취향에 따라서는 유료결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 (아이패드용은 2.99달러 유료이며, 아이폰의 경우 광고버젼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나 만약 광고를 제고하고싶다면 1.99달러 결제 발생)
5. 그룹대화의 부재
6. 무시무시한 iOS 알림음 (진동이 아닐 경우 소스라치게 놀란다는 사람이 많다. 본인은 오히려 알람음이 커서 좋다고 생각)
7. 타어플들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과 구성

웹버젼 ( http://pushme.to )
http://pushme.to 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해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없다고 하더라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에 모바일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를 가진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
단 처음 접속시에는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주변에 푸쉬미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해당 사용자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말을 건후 가입이 가능하다.
푸쉬미 이용자의 경우 http://pushme.to/아이디 와 같은 개인 페이지를 발급받게 되는데, 해당 페이지로 접속하면 가입을 하지 않고도 대화를 걸 수 있다. 이때 우측 상단에 register for free 버튼을 클릭하면 가입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개인페이지는 사진이나 인사말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간단하게 위젯을 발급해주어, 블로그 등에 위젯을 등록할 수 있다. 단 위젯은 아이프레임 형식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푸쉬미 아이프레임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 ㅜㅠ

개인에게 발급된 개인 페이지

로그인을 하면 자신의 친구들 아이디를 등록하여, 대화가 가능하다.
 

가입이 안된 사람이 대화를 걸 경우, 인터넷창을 닫지 않는 이상은 첫메세지를 보낼때 이름으로 계속 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상단에 register for free를 클릭하면 회원가입을 해서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긴해서 대화내용 관리가 가능하다.

푸쉬미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위젯을 제공하며, 위젯은 두가지 모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크기 등은 아이프레임 소스를 이용하여 간단한 수정이 가능하다.


아이폰 ( http://itunes.apple.com/us/app/pushme-to-free-instant-messages/id343341970?mt=8 )
아이폰용 푸쉬미도 다른 메신져들에 비해 아주 간단한 화면구성으로 이루어져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대화를 나눌 친구의 아이디를 안다면 메세지 보내기를 이용하여 대화를 할 수 있고, 웹상에서 위젯이나 비등록 회원이 대화를 요청할 경우는 위와같이 (웹사용자) 라는 메세지가 떠서 비회원임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아이폰용 푸쉬미는 무료이며, 광고버젼이다. 광고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1.99 달러를 지불해야한다.

아이패드 ( http://itunes.apple.com/us/app/pushme-to-hd/id410357849?mt=8 )

아이패드용도 아이폰용과 똑같은 기능을 하지만 단 아이패드용은 2.99달러 유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용을 확대해서 사용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용을 결제한 경우나 아이폰용 무료광고버젼도 괜찮다면 딱히 아이패드용 결제를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단, 아이패드용에 맞춘 크기가 보기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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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MSSQL을 관리한다?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앱스토어를 검색하다보니 이런 어플이 나왔다.
DataGlass SQLServer...
거기다가 무료 어플



처음에는 그냥 SQL에 관한 문서 어플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MS-SQL Server Management Studio 같은 어플이었다.

 일단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이 자신의 Sql 서버를 셋팅할 수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다.

 
호스트와 사용자 이름, 암호 등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설정을 끝낼 수 있다.
만약 포트가 다르다면 포트번호는 입력하고 저장하면 된다.


접속을 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테이블들이 목록으로 나타나며, 해당하는 테이블을 선택하면... 해당 내용을 아래와 같이 자세히 열람할 수 있다.


그리고 쿼리를 직접 짤 수는 없지만 돋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원하는 내용을 서치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원격지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정도나 간단한 테이블 생성정도밖에 할 수 없는 어플 (프로시져 등 미지원) 이긴 하지만 직접적이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지원하고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급하게 무언가 확인할 작업이 있을때는 꽤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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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시작해서 아이패드에서까지 끈을 놓지 않고 했던 위룰 (We Rule)...
벌써 이 오락을 한지 1년이 다 되가는 것 같다.
간간이 중간중간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라면 꾸준히 해왔던 게임.
초창기에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붐을 일으키며 게시판이 위룰 친추로 도배질이 될 정도였고... 어떤 사람은 친구가 위룰 밭갈아야한다고... 약속 취소하자고 했다는 글도 보일정도였다.
사실 게임을 잘 하지 않는 내가 쉽게 빠져들어서 나를 놀라게 한 게임이었다.
지금도 물론 접속이 불안정할 때가 많지만... 초창기 때는 정말 서버접속 자주 끊기고 점검도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아이폰만 쳐다보게 만들었던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을 많이 안해본 내가 처음으로 SNS게임이라는 걸 알게 만들어준 위룰...
거의 몇개월을 친구 추가하고 열심히 하다가... 점점 식상해지고... 컨텐츠는 늘어나는데 아이폰에서는 점점 버벅여지고... 그렇다고 접속이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아 한동안 접었다가... 아이패드에서 하고 다시금 불을 짚혔었는데...

이제는 잘 안하게 되서 오늘 지우려고 마지막 게임화면을 올려본다. ㅜㅜ

SNS 게임이라는게 참... 친구가 없으면 재미없고... 친구들의 게임활동이 적어지면 할게 없어져도 나도 점점 할게 없어지는 게임이라는게 여실히 느껴졌다.
언젠가부터  등록된 친구들이 점점 게임에 접속을 안하는지... 나도 활동이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가 작물만 잠시 잠시 심고 수확했었는데...

이 수확할 작물이라는게... 팜빌처럼 몇일짜리가 없고 최고 길어봤자 1일짜리라서... 어느정도 재미를 잃은 후부터는 오히려 귀찮지만 안하면 안되는 일과처럼 되버렸었다.

그러다 위룰 퀘스트로 나와서 몇번 해봤지만... 이제는 그만 손을 놔주어야겠다. 만랩도 못찍어보고... (만렙만 찍으려고하면 만랩이 해제되고 ㅜㅜ)

1년간 날 재밌게 해준 게임!!! 위룰!!!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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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생긴 이후... 게임을 많이 하게 된다.
원래 게임에 잘 빠지는 성격은 아닌데도 말이다.
큰 화면과 컨트롤이 편하기 때문인가?
여튼 아이폰에서 Sentinel에 꽤 빠졌었던 기억에 Sentinel 만든 회사 어플을 찾아보니 SpaceStation 이라는 디펜스 게임이 꽤 재미나 보길래 질렀다.

SpaceStation 은 제목대로 우주의 Station 을 지키는게 목적? ㅎㅎ
여튼 꽤 광할한 패드의 화면의 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우선 Station 에서는 총 4개까지 선로를 구축할 수 있다. 그 선로를 통해서 Power Node 라는 노드를 구성해서 광물을 모으면서 Station을 지키는 게임이다.
노드 또한 총 4개까지의 선로밖에 확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꽤 생각을 하고 해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할때마다 Credit이 생기는 이걸로 추후에 무기를 구입한다던가 또는 Station 의 내구성, 유닛을 지을때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할수 있도록 Shipyard 라는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모드와 서바이벌 등의 모드를 제공한다.


아이패드가 있고,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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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일상/아이폰 & 아이패드 | 2010/08/01 21:37 | 떵더리뿌직이

드디어 아이패드를 손에 쥐었다.
발매한 순간부터 우리나라는 언제쯤 나오나 나오나 나오나... 가 몇개월째인지 KT에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는 또 얼마인지. 이젠 사기엔 너무 늦어버린건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중고장터를 통해서 구입했다.

해외구매도 생각을 해봤지만 그냥 빨리 손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중고장터를 이용...

아이폰 16기가를 쓰고 있지만 용량이 적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사실 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편이 아니라서 거의 2-3개 많아봤자 10개 이하로만 넣어놓기 때문에) 아이패드 16기가도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화면이 큰만큼 동영상 용량의 압박도 많을 것 같고... 큰화면으로 동영상 보는걸 꿈꾸고 구입한 부분도 없지 않아 32기가로 선택했다.

패키지나 구성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팟이랑 다를 바는 없고 크기만 크다는 생각.

이제 다른 사람들처럼 박스안에 들어있는 사과스티커가 모여지고 있다. 저 스티커 정말 쿠폰이었으면 좋겠다. 10개 모으면 하다못해 케이스라도 하나!

받자마자 아이튠 등록하고 어플들 구경하고 다운 받고 기존 아이폰에서 샀던 유료 어플도 깔아보고... 아직 한글이 안되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큰화면의 새로운 미려함은 아이패드에 빠져들게 만든다.

단 아이폰 사용자 중에 아이패드를 구입하신분들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설치 안하는게 좋을듯하다.

아무 생각없이 폰에서 사용하던 카카오톡을 깔았다. 승인문자 받고 활성화하자마나 어플이 자동종료... 아무래도 실행 안되길래 아이폰으로 실행하니 재인증이 이루어지고 기존 대화가 다 삭제되버려... 아이폰을 복원해버렸다.

마이피플도 마찬가지...

단 푸쉬미(Pushme.to)의 경우는 여러 기기를 동시 사용이 가능한지...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에서 웹에서 중복사용이 가능해서 아이폰/아이패드용 대화프로그램은 일단 푸쉬미만 이용하기로... 뭐 원래 푸쉬미 사용을 많이 하니... :)

단 푸쉬는 기기중 마지막에 사용한 기기로 들어온다. 다른 어플들도 마찬가지다. 위룰이나 위팜같은 경우도... 아이패드가 와이파이버젼인 관계로 아이패드로 사용하다가도 무선인터넷 안되는 지역으로 이동할때는 아이폰으로 한번 실행해주곤한다.

여튼 아이폰의 큰 버젼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큰화면은 아이폰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욕구를 가지게 만들기에 충분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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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참 게임을 많이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부터는 게임을 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하던게 스타크래프트. 사실 나는 게임에 잘 중독되는 편이 아니어서 몇번하고 나면 흥미를 잃어버리고 만다.
스타크래프트도 친구랑 모뎀으로 서로의 집으로 연결해서 했던 기억이 난다. 한참 모뎀으로 친구랑 스타하는데 누나가 전화기 드는 바람에 끊기고... 그런 후 친구랑 PC방에 들락거리면서 하다가 몇달 되지 않아서 놓아버렸다.
그런데 어려서 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들이 몇개 있다.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페르시아의 왕자, 보글보글 등
누나와 함께 방학때면 밤을 세면서 깬 게임을 또 깨고 또 깨고...
그중에 가장 누나와 많이 했던 게임이 원숭이섬의 비밀이다. 젤 첨 접한건 원숭이섬의 비밀2 : 리척의 복수였는데...
그 게임은 정말 한달에 몇번씩 깨기도 했다. 그 때 당시에 공략집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한테 얼마나 부탁을 했던지...
그때 당시 게임공략 잡지를 친구에게 빌려 문방구에 가서 몇십원씩 주고 복사했던 기억이...
지금은 심지어 집에서도 스캔떠서 프린트할 수 있는 시대인데... 아니면 인터넷을 통해 쉽게 공략집을 구할 수 있는데 ㅎㅎㅎ

그랬던 그 게임이 미국 앱스토어에 올라왔다. 와우!
그런데 왠걸 6.9달러??? 좀 비싸다고 생각하다가도 하긴 게임 한개에 6.9달러면 싼거지 하면서 바로 기프트 카드 구입... 그리고 질러줌...

바로 인터넷 서핑으로 공략집부터 구하고 실행....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LUCAS ARTS의 로고... 젤 처음 인디아나존스로 루카스아트의 로고를 봤을 때가 기억난다. 인디아나존스의 빰빠빰빠~~ 음악과 흘러나왔을 때의 그 감동... 다시한번 쓰나미 처럼 밀려오는구나...


그 후 뜨는 메인화면... 아... 가이브러시 쓰립우드가 이렇게 생겼구나... 예전 PC의 그 16칼라 (오로지 16색으로 표현되던) 화면과 다른 이 모습... 그땐 정말 이렇게 생긴지 몰랐는데 의외로 가이브러시의 얼굴이 길다는 생각에... ㅎㅎㅎ 동병상련의 느낌이... :)


이것이 진정한 원숭이섬의 비밀 인트로!!! 이 감동... 역시 어렸을적 그 그래픽과 사뭇 다른 모습에 눈물만이... ㅜㅠ


인트로와 함께 시작되는 이야기... 가이브라시 쓰립우드가 해적이 되기 위해 시작되는 이야기의 첫장면.. 어렸을 때 기껏해야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지금시대의 학교완 다르게 영어는 기껏 Hello...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 배울 정도) 영어의 영자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 시절...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작은누나의 사전신공과 함께 대강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해야했었다. 추후에 PC버젼을 사람들이 한글화 하기도 했지만... 그때는 해보질 못했다. 깔아보기만 하고... 왜였을까? 지금처럼 세월이 많이 흐른후가 아니라 감동이 덜했었던걸까? 하여튼 나보다 2년 고학년이었는 누나의 영어실력 및 사전 신공으로 해석해나가던 그 때의 생각이 다시 한번 추억되는 장면이었다. ㅎㅎ


이제 게임화면을 눌러볼까? 우선 좌측 상단에는 현재 마우스선택된 행동메뉴가 영어로 나오고 마우스에는 그 내용이 그래픽으로 나온다. 마우스는 손가락으로 밀어내면 밀어내는 만큼 마우스가 이동한다. 해당하는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연속으로 두번 눌러주면 가능!

그리고 좌측 하단을 클릭하면 가이브러시에게 명령할 수 있는 내용들을 선택할 수 있다.


바로 요로코롬!!! Give, Pick up, Use, Open, Look at, Push, Close, Talk to, Pull 총 9가지 명령을 가이브러시에게 내릴 수 있는 것이다. Use를 누르는 경우엔 본인이 소지한 아이템 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바로 이런식으로... 사실 게임화면 우측 하단의 보물상자를 눌러봐도 본인의 소지품을 볼 수 있으며, Use를 눌렀서 소지품을 볼경우엔 소지품을 사용할 경우이다.

그리고 게임 도중... 아이폰을 세로로 세울 경우엔 옵션 선택, 게임 저장, 게임 불러오기, 게임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팁을 하나 알려준다면... 아이폰을 흔들어줄 경우... 게임의 다음해야 하는 상황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공략집이 꼭 필요하지 않아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말이다.


위의 화면처럼... 영어라 시망이긴 하지만 간단한 영어니까 이정도는.... 무리데스!! ㅋㅋ

정말 어렸을적 기억에 그냥 게임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진다. 어렸을적엔 몇일 밤새 누나와 깼던 게임인데 이제는 녹녹치 않다. 좀 시간을 가져가며 깨고, 2탄 리척의 복수를 준비해야겠다. :)

만약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거나 예전에 해봤던 향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강추!

앗!! 마지막 팁한가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인데... 양쪽 손가락으로 화면을 상단에서 하단 또는 하단에서 상단으로 드래그 할 경우... 예전 PC용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한번 더 똑같이 두 손가락으로 드래그시 새로운 디자인 화면으로 전환된다.
예전 화면이 그립다면... 한번 드래그 해보시라 두손가락으로...


위의 그림이 PC버전이고 아래의 그림이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 화면이다. 우와 달라도 너무 달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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