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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발가락 통증
  2. 2010/08/15 10년도 신형 맥미니 (15)
  3. 2010/08/10 아이패드 게임 어플 - SpaceStation (2)
  4. 2010/08/01 아이패드 (2)

발가락 통증

일상/생각 | 2010/08/19 21:35 | 떵더리뿌직이
바보인가?
발가락이 너무 아프기 시작했다.
걸을때마다 통증때문에... 
한참 고민했다. 무슨 벌레한테 물린건가? 아님 삔건가?

발가락을 자세히 밨다... 반나절을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어제 발톱을 너무 짧게 잘라서 아팠던 모양이다... 이런 해괴망측한....

너무 둔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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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신형 맥미니

훌랄라/내손안에 훌랄라 | 2010/08/15 17:41 | 떵더리뿌직이
기존에 쓰던 3년 좀 넘은 데스크탑이 사망했다.
정말 잘썼던 나의 토스트 컴퓨터...
갑자기 컴퓨터가 자기 혼자 재부팅을 시작하더니 부팅되기도 전에 재부팅이 되기도 하고...
일단 백업하고 OS를 다시 깔아봤다. 그 역시도 몇시간 되더니 또 재부팅...
그래서 회사 동료였던 친구가 와서 파워서플라이를 바꿔줬다. 그래도 여전히...
청소도 하고 메모리도 다시 끼고 디스플레이 카드도 갈아보고...
그러다가 우연히 에어컨 바람을 본체에 대주니 하루종일 컴퓨터가 잘되길래... 그 친구와 용산에 가서 CPU 쿨러를 샀다.
이것마저 아니면 보드일거라는 친구말에 바꿔주고 한 이틀 잘쓰다가 또 재부팅 크리...

그래서 몇달동안 나의 지름신을 자극하던 맥미니를 질러버렸다.
맥미니 + 4기가 메모리로 해서...
구입하자마자 갑자기 겁이 없어지면서 퀵으로 보내달라고해서 퀵으로 받아버렸다.


받자마자의 느낌은 어쩜 이렇게 작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동안 항성 컴퓨터 때문에 의자에 앉아도 다리에 걸리적 거렸는데 이제는 너무 편하게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느낌...
처음에 구입할 때는 맥미니는 성능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맥으로 가는게 좋다고 하는 글을 많이 봤지만 내가 기존에 쓰던 컴보다는 약간이마나 성능이 나아서 그런지 불편한지 모르겠다.

게다가 추가로 구입한 리모콘... 리모콘은 정말 진리중의 진리가 아닌가 싶다.
아이튠에 동영상이나 음악만 넣어둔다면 영화나 음악 듣기를 너무나 간편하게 누워서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첨 구입전 맥 OS를 써본적이 전혀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사용이 너무 간단해서 놀랬다. 파일 관리도 너무 쉬웠고... 

요즘은 맥 OS를 쓰게 되면서 하게 되는 일이 있는데 바로 음악, 동영상, 사진 정리다.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정리하는 재미에 빠져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정리하게 된다.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야 당연히 엑티브엑스가 깔린 홈페이지 접속이나 윈도우용으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의 부제로 대체 프로그램을 찾아야한다는거다.

그래도 대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는건 아니니 조금의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해야하는 정도의 불편은 감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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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생긴 이후... 게임을 많이 하게 된다.
원래 게임에 잘 빠지는 성격은 아닌데도 말이다.
큰 화면과 컨트롤이 편하기 때문인가?
여튼 아이폰에서 Sentinel에 꽤 빠졌었던 기억에 Sentinel 만든 회사 어플을 찾아보니 SpaceStation 이라는 디펜스 게임이 꽤 재미나 보길래 질렀다.

SpaceStation 은 제목대로 우주의 Station 을 지키는게 목적? ㅎㅎ
여튼 꽤 광할한 패드의 화면의 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우선 Station 에서는 총 4개까지 선로를 구축할 수 있다. 그 선로를 통해서 Power Node 라는 노드를 구성해서 광물을 모으면서 Station을 지키는 게임이다.
노드 또한 총 4개까지의 선로밖에 확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꽤 생각을 하고 해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할때마다 Credit이 생기는 이걸로 추후에 무기를 구입한다던가 또는 Station 의 내구성, 유닛을 지을때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할수 있도록 Shipyard 라는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모드와 서바이벌 등의 모드를 제공한다.


아이패드가 있고,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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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일상/아이폰 & 아이패드 | 2010/08/01 21:37 | 떵더리뿌직이

드디어 아이패드를 손에 쥐었다.
발매한 순간부터 우리나라는 언제쯤 나오나 나오나 나오나... 가 몇개월째인지 KT에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는 또 얼마인지. 이젠 사기엔 너무 늦어버린건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중고장터를 통해서 구입했다.

해외구매도 생각을 해봤지만 그냥 빨리 손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중고장터를 이용...

아이폰 16기가를 쓰고 있지만 용량이 적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사실 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편이 아니라서 거의 2-3개 많아봤자 10개 이하로만 넣어놓기 때문에) 아이패드 16기가도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화면이 큰만큼 동영상 용량의 압박도 많을 것 같고... 큰화면으로 동영상 보는걸 꿈꾸고 구입한 부분도 없지 않아 32기가로 선택했다.

패키지나 구성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팟이랑 다를 바는 없고 크기만 크다는 생각.

이제 다른 사람들처럼 박스안에 들어있는 사과스티커가 모여지고 있다. 저 스티커 정말 쿠폰이었으면 좋겠다. 10개 모으면 하다못해 케이스라도 하나!

받자마자 아이튠 등록하고 어플들 구경하고 다운 받고 기존 아이폰에서 샀던 유료 어플도 깔아보고... 아직 한글이 안되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큰화면의 새로운 미려함은 아이패드에 빠져들게 만든다.

단 아이폰 사용자 중에 아이패드를 구입하신분들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설치 안하는게 좋을듯하다.

아무 생각없이 폰에서 사용하던 카카오톡을 깔았다. 승인문자 받고 활성화하자마나 어플이 자동종료... 아무래도 실행 안되길래 아이폰으로 실행하니 재인증이 이루어지고 기존 대화가 다 삭제되버려... 아이폰을 복원해버렸다.

마이피플도 마찬가지...

단 푸쉬미(Pushme.to)의 경우는 여러 기기를 동시 사용이 가능한지...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에서 웹에서 중복사용이 가능해서 아이폰/아이패드용 대화프로그램은 일단 푸쉬미만 이용하기로... 뭐 원래 푸쉬미 사용을 많이 하니... :)

단 푸쉬는 기기중 마지막에 사용한 기기로 들어온다. 다른 어플들도 마찬가지다. 위룰이나 위팜같은 경우도... 아이패드가 와이파이버젼인 관계로 아이패드로 사용하다가도 무선인터넷 안되는 지역으로 이동할때는 아이폰으로 한번 실행해주곤한다.

여튼 아이폰의 큰 버젼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큰화면은 아이폰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욕구를 가지게 만들기에 충분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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