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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친구 생일잔치를 명동 쌀국수의 전설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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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9 프로젝트그룹 RAVEX의 TRAX 앨범 (4)
- 2009/06/18 요즘 연필이 좋아! (3)
- 2009/06/18 감자조림 (4)
- 2009/06/17 나도 꽃미남 하고 싶은데 ㅋㅋ
- 2009/06/09 울 사무실 직원의 집들이 (12)
- 2009/06/09 마끼, 유뷰초밥... 화려한 사무실 점심 밥상
놀러가고싶다. 여름은 정말 허파에 바람드는 계절인가보다.
4년전 직장을 구하고 일을 시작하며 첫휴가를 받았을때가 기억난다.
첫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정말 고민고민하다 친구와 여행을 가기로 햇다.
정말 누구나가 다 이동하는 8월~
친구랑 팬션도 빌리고...
그런데 문제는 차였다. 차를 빌릴곳이 없어서 큰누나의 오래된 지프차를 빌렸는데... 문제는 에어컨이 고장난거였다.
그렇게 둘이 그 지프차를 타고 강원도로 떠났다.
친구집이 석계여서 일산에서 석계까지 가서 친구를 태우고 출발~
친구도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제로 운전한적이 없어 운전은 꼬박 나의 일이 되었다.
정말 기분좋게 고속도로를 탔는데 이건 고속도로가 아니었다.
주차장.... 때양볓에 에어컨은 안나오고.... 창문을 열고 아스팔트의 열기를 느끼며, 안되겟다 싶어 수건을 꺼내들고 팔을 감싸고 팔이 타지 않게 하고 고속도로를 기어가고있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라디오에서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인가?
정선희가 정말 기쁜 목소리로 휴가를 떠나는 여러분께 보내드린다면서 댄스 멜로디를 틀어줬다.
정말 살인 충동을 느꼈다.
게다가 차는 오토가 아니라 스틱차.... 장장 8시간을 운전한 끝에 허리디스크 오는 줄알았다.
너무 조금가다 서고 조금가다 서서 다리를 너무 많이 쓴거... 더군다나 휴게소는 그야말로 들어갈수도 없어 8시간을 화장실한번 들리지 않고 기어갔다.
더 웃겼던건 길치였던 우리는 네이버에서 서울에서 바다까지 가는 길을 수십장에 걸쳐 프린트 해서 테이프로 발라서 이어붙인 지도를 들고 갔는데... 그나마도 조금 뚫린 고속도로에서 바람에 날려 반이 찢어져서 날라가버리고... ㅜㅠ
그렇게 도착한 팬션은 시설을 좋았지만 산 중턱에 T^T
늦게 예약을 시작한 우리가 잘못이긴 했지만... 그렇게 첫휴가의 시작은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 친구가 노트북에 영화를 다운받아가서 밤엔 영화보고 장보고 먹을거 쳐먹고... 너무 늦게 도착한 우리는 다음날 바닷가로~
와우... 미칠듯이 더워서 죽을뻔했다. 슬리퍼 없이 걸어다니면 발이 탈것같고... 내몸은 더 녹아가고....
친구는 수영안한다고 해서 혼자 나가 물놀이 하기도 그렇고 그렇게 이틑날이 지나고 셋째날... 계곡에 들렸다가 출발하려다가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는 우리 둘다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아침을 먹고 좀 쉬다가 출발했다.
올라오는 길 찢어진 지도는 볼수도 없어 여차저차... 그래도 나름 길을 너무 잘 찾았지만 올라오는 길도 장장 8시간이 걸렸다. 친구 또 석계에 내려주고 집에 온 나는 정말 한밤중... 그렇게 첫휴가를 힘겹게 끝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재밌고, 웃겼던 휴가는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여행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하지만 꼭 에어콘 있는 오토 차량으로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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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생일로 모인다고 태국음식점인 명동 쌀국수의 전설에 갔다.
7명이서 무려 15개의 메뉴를 시키고 골든벨을 울려주고 왔다. (사실 공기밥 2개 포함)
하지만 골든벨을 울려주고도 10만원을 채우지 못한 우리의 저렴하고 맛있는 쌀국수의 전설집...
하지만 싹싹 먹고 나오는 길...
몸에 딱맞게 입은 조끼가 터질뻔...
오늘도 난 폭식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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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밥이 지겨운 날!!!
그래서 열심히 찬장과 냉장고를 뒤져....
떡볶이 할때 먹으려 사다둔 라면사리를 끓여서 볶은담에 간장으로 간하고 땅콩 갈아서 아삭아삭 씹힐정도로 만들어서 넣고 계란을 휘둘러쳐서 넣어주고 고추로 마무리~ 캬~ 맛없어. -_-++ 역시 라면스프를 넣었어야하나? 하지만... 라면사리라 스프가 없었어. ㅜㅠ
그리고 계란말이~ 급조해서 엉망으로 만들어지고...
그나마 참외와 나의 샐러드가 나의 허기진 배를 채워줬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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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혼자 나와 산것도 2년이 거의 다 되간다.
처음에 혼자 나와서 살면서 주말이면 어머니가 싸주신 누룽지로 아침 끓여먹고 출근하곤 했는데...
계속하다보니 언젠가 부터 우유에 빵으로 바뀌었고... 또 그렇게 하다보니 이젠 과일 하나 깍아먹고 우유 한잔 마시는게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아침에 뭔가 꼭 먹긴 먹었지만 (사실 거른적은 정말 지각할때 빼고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밥다운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요즘은 아침에 좀 부산을 떨어서 챙겨먹고 나온다.
얼마전부터는 아침밥 한그릇 먹고, 과일 하나 깍아먹고, 쥬스 한잔 마시고 출근했더니...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나보고 "독해~" 라며... 대단하단다.
그래도 사실 아침을 먹으면 확실히 하루가 다르다는 느낌이든다...
예부터 아침은 왕처럼 먹고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고 했단다.
그런데 사실 아침을 거를때는 반대가 됐었는데 확실히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으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왕처럼. .-_-;; ㅋㅋ 그정도는 아니고, 확실히 좀 제대로 맞춰서 식사를 하는 것 같다.
보통 아침식사를 하면
1.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몸에서 밤새 영양소가 들어오지 않은 탓과 아침을 안먹은 탓에 공복기간이 오래되기 때문에 그 이후 먹는 식사를 지방으로 축척해둔다고 한다. 그래야 또 다시 그렇게 공복기간이 길어질 위험에 에너지원을 확보하게 된단다. 사실 그래서 다이어트에는 적은양을 자주 먹는게 좋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몸이 자주 음식이 섭취되고 영양소가 들어오기 때문에 몸에 들어온 음식을 지방으로 축적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
2. 밤새 자고 있던 몸에 활력을 준다고 한다.
밤새 자는 동안 몸에 활력이 빠져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서 오히려 모든 몸의 기관들이 잠이 덜깬 상태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활기찬 아침이 되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아침을 먹어 내장들을 자극시켜주게 되면 그만큼 몸안의 모든 기관들이 자극을 받아 깨게 되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3. 피부를 위해서?
이건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것인데... 밤새 몸에 있는 수분이 쓰이게 때문에 아침이 되면 수분이 많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함으로써 밥, 반찬, 물 등에 의해 수분이 몸에 들어가게 되서 밤새 수분을 뺏겨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내가 아는 아침 식사의 장점은 이정도~
그러니 꼭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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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X의 TRAX라는 앨범을 구입했다. 사실 이 앨범을 알게 된건 BoA때문이었다. Believe in Love라는 곡을 듣고 폭 빠져버린것... ^^;;;
하지만 우리나라 음원사이트에선 jpop은 거의 다 drm이 걸려있이서 아이팟을 사용하는 나로써는 앨범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ㅜㅠ
그런데 받고 나서 첫곡을 듣고 나서 완전 기분 업!!! 텐션 업!!!
이 음반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M-Flo의 타쿠 타카하시와 오사와신이치, 타나카 토모유키라는 세명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오사와 신이치는 클럽 뮤지션이고, 타나카 토모유키는 플라스틱 머신의 멤버라는데 플라스틱 머신이라는 그룹의 앨범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릭 M-Flo의 타쿠 타카하시는 M-Flo에서 프로듀서와 사운드크리에이터를 맡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노래들이 듣고 있노라면 몸이 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여러 전자음과 강렬하고 중독성있는 비트 등 재밌는 요소들로 가득차있다.
특히 아무로 나미에가 참여한 ROCK U, 동방신기가 참여한 Just the Two of U는 정말 몸이 안움직을 수 없는 최고의 곡!!!
001 I RAVE YOU (Original)
002 ROCK U Feat.Amuro Namie
003 Just the Two of Us Feat.동방신기
004 HOUSE NATION Feat.Lisa
005 Bangalicious Feat.Anna Tsuchiya
006 Believe in LOVE Feat.BoA
007 NEWエキセントリックガール Feat.CHISA
008 Golden LUV Feat.Goto Maki
009 V.I.P.P.(Very Important Party People) Feat.TRF&VERBAL(m-flo)
010 1 more night Feat.Monkey Majik
011 悪い子みつけた。 Feat.Ando Yuko
012 I RAVE YOU Feat.DJ OZMA
사진에서 보다시피 앨범 이미지는 아톰을 만든 테츠카 오사의 출생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했고, 앨범자체는 일본의 에이벡스(소속사) 20주년 앨범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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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각사각하는 느낌이 좋아서 볼펜보다 항상 연필을 쓰게 되서 사무실 사람들이 문구 시킨다길래 얼른 연필갂기도 주문해달라고 해서 받은 연필깍기...
근데 너무 비싸. 1만원이라니... 내자리에 두고 쓰는 연필깍기! 귀엽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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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자조림!!!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하는법을 대강 전수 받았다.
감자와 양파를 조금은 크게 썰어서 물에 끓인후 간장 + 국시장국을 넣고 조금 끓이다가...
고추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 넣은담에 약간 맛이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급하게
요리당을 아주 조금 넣어서 완성~ 나름 맛도 괜찮게 되었다는... ^^
그런데 문제는 매번 요리할때마다 야채가 아삭하게 못하고 물렁하게 될때까지 정신이 없는게 문제!!!
담엔 아삭하게 하리라~
근데 정말 어머님들은 어떻게 이렇게도 많은 반찬을 하실 줄 아는 걸까...
기본반찬 배우기도 이렇게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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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려봤다. ㅋㅋ
예전에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느 케이블TV 프로그램에서 이쁜 여자 대학생과 못생긴 여자 대학생에게 똑같은 용돈을 주고 한달을 생활하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한달이 지난 후에 보니 이쁜 여자 대학생은 용돈이 남았지만 못생긴 여자 대학생은 용돈을 다쓰고 모잘라서 자기 돈까지 썼다는 이야기이다.
이쁜 여자 대학생은 남자 선배들이 밥 사주고, 남자 친구가 선물 사줘서, 필요한걸 채울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여자 대학생은 자기가 모든 돈을 써야했고, 후배들 밥사주고 돈나갈일이 많았던 것이다.
사실 언론에서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비판하는 내용의 글들이나 방송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외모지상주의는 언론에서 만들어내는 것들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 비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내 친구가 언젠가 한 소리중에 "잘생기고 이쁘면 길을 가다가도 떡이 생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맞는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사람에 대한 첫인상은 외모로 시작되고, 첫인상은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결정짓는 하나의 요인이다. 그런걸 보면 정말 잘생기고 이쁘면 길을 가다가도 떡이 생긴단 말처럼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이쁘고 잘생겼는데 성격이 정말 더러우면 모를까 어느정도 성격의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있다면, 성격좋은 못생긴 사람보다 대접받게 된다.
그런데 어느새 나도 그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어느샌가 그런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있다보다. 한번은 되돌아봐야하지 않다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또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 보다 내가 꽃미남이었으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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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마끼, 연어샐러드, 새우튀김, 등갈비... @.@
새우튀김이나 등갈비는 너무 이쁘기까지 해서 산거냐니까 직접했다는 울 디자이너님~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고수 다량 살포~
배터지게 먹고... 밤엔 3명만이 남아 마더 본날~ 쿄쿄 너무 배불렀다는...
전수받아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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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웹디자이너님이 재료들을 가져와서 유뷰초밥과 새우마끼와 참치마끼를 만들어줬다는...
나도 옆에서 돕는다고... 유부초밥에 밥넣는걸 했다. ^^
그리고 스프 끓이고, 마늘방과~ 죽까지... 웃긴건 밥이 반찬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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