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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7 눈이 점점 침침해... ㅜㅜ (2)
정말 대단하다.
새메일이 36,947
사실 그나마도 엄청나게 지워댔는데도 저정도다.
정말 스팸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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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내글이 이렇게 다음 뮤직에 들어가 있다는게... ^^;;;
이런걸 보면 다음만큼 다음서비스 미 이용자의 블로그에 관대한 곳도 없는 듯해요.
네이버는 항상 자신의 블로거들만 이용할 수 있고, 자신들의 이용자만 등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반면...
다음은 이런 서비스도 그렇고, 블로거뉴스.. 하긴 이 서비스도 블로거 뉴스를 통한거지만...
꼭 다음 블로거가 아니고, T스토리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관대하게도 이렇게 등록의 문을 열어준다는게 너무 고맙네요.
확실히 서비스는 네이버가 많지만 그래도 네이버 안에서만 모든것을 할 수 있게 하고, 타 이용자들에 대한 문이 닫혀 있다는게 네이버 독식체제를 계속적으로 가게끔 만드는 것 같아 정이 안갈때가 많네요.
블로그 검색에 RSS 등록을 해주긴 하지만 ^^;;;; 그리고 관리 입장에서도 보통일은 아닐테죠? 그래도 이런 자그마한 서비스 하나가 다음이 날 감동주네요. ㅜㅠ
이제부터 익스플로러 메인을 다음으로??? 음...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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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 길에 콩나물을 샀어요. 새로운 반찬을 먹고 싶어서...
콩나물무침은 간단하게 콩나물을 씻어서 끓는 물에 익힌담에 찬물로 샤워시켜줬어요.
그리고 나서 고추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콩나물국은 저는 원래 다른 맛나는거 싫어서해서 고추가루도 안넣고 간단하게~
그냥 끓이다가 다진마늘이랑 국간장, 소금 넣고 간해서 ^^;;;
그런데 밥상 차려서 먹고나니... 반찬을 너무 많이 꺼내서. ㅜㅠ 담부턴 더 조금씩 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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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에 있는 게임이다. 수도쿠인지... 아주 이것때문에 미치겠다. 화면에서 흰색으로 보이는것만 처음에 나오고 나머지는 알아서 넣어야하는데... 완전 돌아버리겠다.
마지막 가운데만 남겨놓고... 끄끝내... 재도전!!!
첫스테이지에서 총 4판을 끝내고 두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간건데... 두번째 스테이지 1탄이 너무 어렵다. ㅡㅡ;;;;
깨고 말겠어. 몇일이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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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걸려서 누나가 데릴러 와서 누나 차에 탔는데... 아톰이 너무 귀여워서...
디카의 작은 액정에선 정말 날아가는 것 같았는데... 실제로 크게보니 촛점도 안맞고 날아가는것 같지도 않네...
나도 날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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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침대에 누워있다가 좀 큰소리로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서다가 왼쪽 목부터 등까지 담이 와버렸어요.
너무 크게 두드려서 놀라서 나가보니...
"절 다니세요~"
저는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이러고 다니는건 봤지만 불교 다니는 사람으로 부터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안다닌다고 말하고 문을 닫았는데 그때부터 놀란게 사라지니 막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깨가 굳어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혼자 집에서 막 짜증을 막 냈네요.
예전 일산 살때는 아주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기도해주겠다면서 허락도 받지 않고 신발까지 벗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아마 누구나가 길이나 전철이나... "불신 지옥, 예수 천국"을 부르짓는 사람을 많이 봐왔을거예요.
많은 인파속에서 사람들 불편하게 등에는 십자가를 들러메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며,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전철에서 복잡한 출퇴근 길... 전철에서 시끄럽게 성경을 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언젠가는 전철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아버지,어머니,딸이... 무릎 꿇고 기도하며, 전철에 타있는 사람들을 불쌍한 눈초리로 보며 (꼭 우리가 지옥 갈 사람들인양) 정말 펑펑 울면서 기도하는 사람도 봤어요.
그런데 이제는 남의 집까지 우리를 구원하겠다고 달려드는 모습을 직접 보고, 당하고 나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전 사실 종교 있는 사람이 싫지는 않아요. 저도 카톨릭이었고, 성당을 다녔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종교를 믿어야된다고 권하는 사람은 정말 싫네요.
이런 몇몇 사람 때문에 기독교, 불교, 천주교등의 종교가 전체적으로 욕을 먹게 되는데 이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아요.
반감이 생긴다고나 할까?
자신이 좋아서 자신이 믿으니까 권하는거... 그것까지도 봐준다고 하지만
타인에게 불편을 주고, 짜증을 주고, 개인생활을 침범하면서 까지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를 하는건 참을 수가 없네요.
신이 타인의 기분이 어떻든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도, 사생활까지 침범해도 좋으니 선교활동을 하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사람을 사랑하고, 서로의 예의를 갖추는게 정말 신이 원하는 인간이 아닐까 싶네요.
지극히 선교를 하고, 같이 종교를 갖는것이 서로를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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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이소라 공연 환불이라는 기사를 읽고 난 "정말 이소라는 대단하다. 아티스트로써 큰 결정을 했고, 좋은 사례를 남기는 사건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소라 관련된 기사, 포스팅 들을 검색해서 읽다고니 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언플이라는 이야기부터, 홍보효과를 위한 상술이라는 이야기 (전공연이 매진된 상황에서 ??? 왠 콘서트 홍보???), 이소라 너무 이기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는 둥...
그런 포스팅들을 접하다보니 이런 글들이 나타나게 된건... 전후상황을 무시한채 선정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쓴 기자들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뉴스 홈페이지에서 이소라 환불에 대한 검색을 한 결과는...
"내공연 맘에 들지 않아 환불"
이소라 “내 공연 불만” 입장료 전액 환불
이소라 자기 노래에 만족 못해, 전원 환불 조치
“오늘 내 노래 마음에 안 차… 입장료 돌려 받아가세요”
이소라 "돈보다는 자존심"
이소라 "공연 내용 불만족…공연 입장료 전액 환불하겠다"
제목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용 또한 그 어느 전후상황에 대한 이야기 없이 이소라가 본인의 공연이 전혀 맘에 들지 않았고, 관객에 호응에 대한 고려없이 환불을 해준 것 처럼 기사가 나왔다는 것이예요. 한마디로 그날 공연을 관람하고 즐거웠던 관객들에 대한 모독이었다는 말이 나오게끔 만드는 기사였어요.
실제로 그날 공연을 봤던 사람들은 그 날 공연에 대한 내용이 적혀지 있지 않은 글에 대해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그날 공연에 이소라는 확실히 컨디션이 안좋아보였고, 노래도 2-3곡을 부르지 못했으며, 공연 중간에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컨디션이 나빴음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일에 대한 내용을 다룬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어떤분이 어떤댓글에 그러더군요 "사실 그날 이소라가 공연이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면,
공연을 취소하거나, 공연을하지않고 바로 환불을 해주거나, 아니면 대강하고 돈을 받았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약속된 공연을 취소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그래도 공연이 잘 되지 않음을 알고 관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비추면서 환불을 해준거란 느낌이 드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소라는 많은 블로거들과, 뉴스, 댓글을 통해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네요.
심지어 얼마전 보아가 빌보드지에 기사가 뜬 내용에 대한 기사도 황당했었어요.
해외에 있는 보아 팬이 보아팬사이트에 빌보드지를 디카로 찍어 올려서 몇마디만 해석해둔걸 가지고 한 기자가 그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팬이 해석해둔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가 다른 의미로 제목을 써서 이상한 기사를 내보냈던적도 있었어요.
팬사이트에서 팬이 마지막 한구절만 해석해둔걸 (이것은 소속사가 보아의 이름의 뜻에 대해 "빛나는 보석" 이라고 말한 것) 가져다가 기사 제목과 내용에 빌보드지가 보아를 빛나는 보석이라고 했다고 써놨던 적이 있었어요. 심지어 출처도 없이 팬이 찍은 디카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것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그 사진에 보이는 원문은 전혀 해석하지 않고, 팬이 마지막 구절만 해석해둔 걸 가지고 제목과 핵심내용으로 그것도 잘못된 내용을 적었으니 말이죠.
이런 사례들을 보게되니 기사들이 서로 경쟁적이 되어 점점 더 정확한 사실보다는 결과적인 내용을 가지고 선정적 제목과, 사실이 아닌 내용이 사실이 되는것처럼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속한 기사도 좋지만 확인되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쓰는 그런기사는 안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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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가게 됐던 이소라 소극장 콘서트 "봄" 두번째... 제작년인가 봄 콘서트때 사무실 사람들과, 그리고 친구들과 갔던 바로 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있었던 두번째 봄 이야기예요. 오늘 사무실 직원에게 이소라가 자신의 콘서트가 맘에 안들었다며, 3,00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보면서 전액 환불을 해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많은 뉴스가 떴더라구요. 목이 무리를 해서 안좋았다고 하고 병원에 갔더니, 3달정도 쉬라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공연오기 전에 집에서 소리치며 울고 그랬다더군요. (무슨 일이었을까???) 그런 상태에서 공연이었고, 이소라는 자신의 노래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갔다온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좀 불안했지만 훌륭한 공연임에는 틀림없었다는 반응... 자신의 노래에 만족못하고 울먹였다는 글도 보이고, .. (인터넷에서 주어들은 이야기들.. )
얼마전 갔던 저로서는 좀 놀라운 뉴스 ㅜㅠ... 빨리 쾌차하고 공연 잘 하셔야 할텐데...
제가 갔을때는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너무나 슬픈 감정의 노래에 눈시울이 뜨거워 질정도였었어요. 정말이지 이소라만큰 감정이 녹아든 가수도 드문듯... 그리고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심지어 다시 태어나면 강수지가 같은 맑은 목소리로 태어나고 싶다면서 보라빛 향기 앞소절도 잠시 불러주고...
소극장 콘서트라 2층에 앉았어도 잘 보였고... 정말 내가 공연과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이었었는데... ^^;;;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 소라누님~ ^^;
이글을 쓰고 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말이 많네요. 언플이라는, 오히려 홍보하는거라는 둥... 이소라에 대한 험담이 많네요. 그렇게 보다가 이런글을 봤네요. 실제로는 정말 불안한 공연이었고, 이소라가 중간중간 미안하다는 말도 햇다고하네요.
아래글은 저도 네이버 뉴스에서 퍼온거지만... 기자들이 너무 글을 이상하게 써서 오히려 이런반응이 온거란 얘기가 되더군요.... 아래글은 정말로 다녀왔던 사람들이 댓글로 남긴 글이라니...
019 lamentz | 2009-05-11 13:37:04 이 의견에 한마디 | 찬성 0 | 반대 0 | 신고
8일 공연은 음정도 떨리실 때도 있고 소위 '삑사리'라고 얘기하는그런 상황도 한번있었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공연내내 노래를 들으면서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기자님이 쓰신것처럼 오늘 내노래가 맘에 안들어요 라고하는 완벽주의적인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공연자체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는데 무사히 마쳤다고 하시고말씀하신 앵콜곡'바람이 분다'는 공연중 한번도 안나왔었고 노래도 준비되어있는 것에서 2~3곡 안부르셨습니다.
기자님! 글을 쓰실때는 그런 사실확인이 기본아닌가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시면 기사를 읽는 분들이 밑에 댓글처럼 홍보효과라던지 완벽주의라던지 하는 편견을 갖게 된답니다.
이소라씨의 어려운 결정이 기자님의 잘못된 기사로 여러사람에게 안좋게 비춰보이게 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018 lamentz | 2009-05-11 13:17:57 이 의견에 한마디 | 찬성 0 | 반대 0 | 신고
정말 상황도 모르고 생각없이 리플다는 분들이 많네요.
정확한 사실을 기재못한 기자분도 문제가 있구요.
제가 8일 공연다녀왔지만
처음 공연시작도 30분정도 늦게 시작되었구요.
노래하실때도 평소답지않게 많이 힘들어 하셔서 내내 관객분들한테
죄송하다고 하셨고 원래 준비되었던 곡들 보다 2~3곡 적게 부르셨습니다.
마지막에 앵콜곡도 안부르셨구요. 기자분은 누구한테 듣고 사실 확인없이 기사를 쓰셨는지..
공연에 만족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절대 무사히 마친 공연은 아니었답니다. 어쨌든 공연 도중에 이렇게 노래부르고 돈받는건 오신분들한테 너무 죄송한 일이라며 독자적으로 환불해드리겠다고 얘기하셨고 앵콜곡없이 11번트랙을 마지막으로 공연은 종결되었습니다.
016 난리났네 | 2009-05-11 12:40:07 이 의견에 한마디 | 찬성 0 | 반대 0 | 신고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에 회원가입까지 하게 만드네요.
저 이소라 콘서트 7일 공연보구 왔는데요.
홍보 때문이라구요? 지금 이소라 서울 소극장 콘서트 17일까지 공연인데 전부 매진에 표도 못구합니다. 저도 표 겨우 구해서 봤던거구요.
7일 공연때도 자기 전날 아파서 목이 좀 쉬어서 모래가 잘 안될수도 있다고 관객들에게 굉장히 미안해 하셨구요. 오히려 비싼 돈 주고 온 관객들에게 제대로 된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할까 계속 걱정하셨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콘서트 비용을 지속적으로낮추겠다고도 하셨구요. 자기는 저작권 이런거 마음에 들지 않는 다면서 나중에 자기 노래는 누구나 다 자유롭게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도록 할거라고 까지 얘기했습니다.
근데 뭐 홍보를 위해 환불을 했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반응들에 어이가 없네요.
저도 이번에 이소라씨 공연 처음으로 봤는데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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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야근도 많고... 일이 일이다 보니 모니터만 하루종일 쳐다보는게 일이네요.
그리고 하루종일 타이핑 하고~
손목이야 예전부터 컴퓨터 오래하는 날에는 자주 아파서 병원도 다니고 했었는데...
요근래 마감걸린 일때문에 일하다보니 손목 아픈것도 다시 약간 도지려고하고...
이젠 눈이 너무 침침하네요.
하긴 하루종일 1m이내의 모니터만 보고 있긴하니까요...
특히 서울로 이사오고 난 후는 시야를 넓게 보는 경우가 더 적어지는것 같네요.
일하는 중간중간 창밖이라도 쳐다봐야할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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