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누나 집에 가서 잤어요.
일산 정발산역에 있는 오피스텔인데.. 집을 이사를 했거든요.
예전 집 바로 옆건물인데... 평수 늘려서 이사간다고 이사를 한건데요.
어제 누나 집에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집에 있는 큰방같은게 2개나 있고, 마루는 우리집 전체의 두배는 되고~
거기다가 복층까지...
완전 좋더라구요.
예전에 살던곳은 원룸에 복층 있는 곳이라 옷방 이외엔 없었는데 이번에 이사한 곳은 좋더군요.
사실 TV 같은 광고에서 힐스테이트, 래미안, 위브 등등 광고를 하지만 솔직히 그런곳을 가본적이 없었고, 주택에 살다보니 그런 집 보면 신기하고 좋아보이거든요.
너무 촌스럽긴 하지만... ^^
여튼 집에 놀러가자마자 반겨주는 두아이... 포비와 라쿤...
어찌나 많이 컸던지 꼬리가 먼지털이개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예전엔 좀 좁았던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가 난리였는데... 이젠 집이 넓어져서 아주 왔다갔다 하는게 좋아뵈더라구요.
확실히 집이 넓으니 기분도 좋고 정리도 잘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 정말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솟구치더라구요.
ㅋㅋ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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