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2008/12/12 09:19 | 떵더리뿌직이

 

오늘은 예전에 사다두고 안먹은 멸치가 있어서 멸치를 볶아봤어요. 별다른 재료가 없이 멸치만 달랑있어서 그냥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잘 볶다가 간장이랑 국간장 조금이랑 요리당 넣고 달달달 볶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좀 짜게 된거 빼고는....

 

 

그래서 있는 반찬꺼내서 내가 좋아하는 콩밥과 함께... ^^ 원래 저렇게 차려놓고 먹지 않고 반찬통째 꺼내먹는데... 이제는 좀 제대로 놓고 먹기로 마음 먹었어요.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고... 특히 혼자 먹을때는 꼭 저렇게 차려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내가 요즘 빠져사는 막돼먹은 영애씨 4시즌을 보며 맛나게 얌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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