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슬프다.

일상/생각 | 2007/09/08 02:46 | 떵더리뿌직이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안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벽제 시내까지 차로 데려다주셨다.

생각해보니 이번주는 한번도 버스를 못탄것.

그래서 이상해서 버스회사에 전화해봤더니... 버스노선이 다른 회사로 매각되서 시간이 바뀌었단다.

기껏 오는 차가 노선 하나인데 정류장에 공지도 안해주고...

 

버스시간표 FAX로 보내달라니까 FAX없어서 FAX로도 못보내준다고 시외버스터미널에 와서 받아가란다.

아무리 후져도 일산인데 버스 노선 한대에 배차 간격은 25분 또는 50분 간격인데 그나마도 시간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다니...

 

하긴 작년에 명성운수 파업했을때 다른 노선은 대체노선 다 붙어있는데 우리집오는 버스만 대체노선없음이어서 맨날 집에서 델다주고 택시타고 다녔던 기억이....

 

그리고 뭐 좀 시켜먹으려고 전화하면 거긴 배달 안가요... -_- 막 이러고...

우리 동네 완전 짜증이다. 정말 넘 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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